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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대회 소식

‘꿈의 무대’ 프라하, 새로운 클라이밍 역사를 쓰다… 샌더스 2관왕·라마다니 첫 금메달

미국의 애니 샌더스, 볼더·리드 통합 ‘더블 골드’로 프라하의 여왕 등극인도네시아의 푸트라 트리 라마다니, 리드 종목에서 대이변의 금빛 레이스대한민국 서채현, 리드 은메달로 세계 최정상급 기량 다시 한번 입증내년 브르노 세계 선수권 앞두고 클라이밍의 새로운 기준 제시체코 프라하의 시트반니체 섬 테니스 스타디움을 붉게 물들였던 ‘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WCS) 프라하’ 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주자들의 거침없는 도전과 노련한 베테랑들의 완벽한 복귀, 그리고 루트세터들의 치밀한 설계가 어우러진 역대급 명승부로 기록되었다.[WCS 프라하] 주임 루트세터 가렛 그로스 인터뷰 “준결승은 피지컬 한계 시험, 결승은 역발상 무브의 예술 무대”“여자 1번 과제 완등 홀드는 사각지대 빌드업… 애니 샌더스의 ‘손가락 전진(Tiptoed)’ 공략에 감탄”“선수들 편법 막으려 볼륨에 촘촘히 나사 박아… 그것을 크림프 홀드로 역이용한 역발상에 소름”“피부 부상 방지 위해 크랙 안쪽은 매끄러운 듀얼텍스 마감… 순수한 기술력 시험하고 싶었다”체코 프라하 시트반니체 섬 특설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WCS)'는 루트세터들의 치밀한 지략과 선수들의 한계 돌파가 맞물린 ‘암벽 위의 드라마’였습니다.특히 남자 1번 과제의 다운 그립 불가능 구조, 전원 추락을 안겨준 사악한 개방형 피넛, 그리고 여자 1번 과제의 사각지대 탑 홀드와 크랙&듀얼텍스 셋업은 단순한 피지컬을 넘어 클라이밍 역학의 끝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 난이도 영점과 변별력을 총괄 지휘한 IFSC 메인 주임 루트세터 가렛 그로스(Garrett GROSS) 마스터의 오피셜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주임 루트세터 가렛 그로스 공식 인터뷰Q. 이번 프라하 대회는 준결승과 결승의 난이도 테마 밸런스가 무척 상반되면서도 정교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출제 의도가 궁금합니다.가렛 그로스: “우선 이번 대회에 사용된 오피셜 브랜드 뉴 EP 벽면 패널은 좌우 너비가 광활하고 상단 헤드월의 오버행 각도가 훨씬 가파르게 설계된 명품 벽입니다. 우리의 원래 계획(Original plan)은 명확했습니다. 오늘 아침 준결승전 무대를 통해서는 전 세계 최고 수준 명수들의 순수한 완력과 피지컬 피로도 부하 한계점(Test the climbers in semi)을 혹독하게 정밀 타격하여 시험하고자 했습니다.반면, 대망의 결승전 파이널 무대 위에서는 완전히 다른 격이 다른 등반 스타일 메커니즘 쇼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조금 더 컴팩트한 레이아웃 구조물 안에서, 초반에는 강력한 파워 무브와 압착 캠퍼싱 무브를 배치했고, 최상단 헤드월은 지루한 미세 크림프 주름 위주의 테크니컬 등반을 완전히 파괴해 버린, 그야말로 무척 파워풀한 파워 코스 테마로 빌드업해 두었습니다.”Q. 여자 결승전 1번 과제는 이번 대회 우승의 향방을 가른 핵심 분수령이었습니다. 오직 미국의 애니 샌더스 선수만이 유일하게 완등 사인을 받아냈는데, 세팅 의도가 무엇이었나요?가렛 그로스: “1번 과제 최상단부 섹션은 지극히 섬세하고 고요한 전신 밸런스를 요구하는 최고 난도 셋업이었습니다. 특히 완등 탑 홀드가 거대한 볼륨 구조물 뒤편 깊숙한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는 완전한 '블라인드(Blind)' 구조물 함정이었죠. 다른 선수들이 도약 탄력에 의존하다 추락할 때, 애니 샌더스 선수는 중반부에서 니바(Knee-bar) 포지션으로 하중을 덜어내더니 볼륨 오른쪽 코너면을 정적으로 통제해 나갔습니다.마지막 순간 탑 홀드를 향해 손가락 마디를 미세하게 위로 꼬물꼬물 전진시키며(Tiptoed) 완벽하게 홀드를 가두어 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았을 때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세터들의 사악한 함정을 본인의 독보적인 정적(Static) 락오프 스타일로 완벽하게 해체해 낸 위대한 등반이었습니다.”Q. 이번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이 볼륨면 위에 뚫려있는 고작 몇 mm짜리 나사 고정용 구멍(Screw hole)에 손가락을 포개어 집어넣는(Stacking) 변칙 크림프 테크닉이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이것도 의도된 공략법이었나요?가렛 그로스: “루트 세터들은 선수들이 정석 공략법 대신 볼륨의 가장 윗면 모서리에 등반화 고무를 딛고 손톱 마찰력(Nails-in)으로 교묘하게 편법 등반을 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볼륨 라인을 따라 스크루 나사들을 무척 촘촘하게 박아 부어 두었죠. 변수 자체를 지워버리려는 세터들의 영리한 덫이었습니다.하지만 애니 샌더스나 중국의 장위통 같은 천재들이 오히려 그 작은 나사 고정 구멍(Screw hole)을 크림프 홀드로 역이용하여 손가락을 겹쳐 넣고 하중을 완전히 묶어버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세터들의 머리 위에서 노는 플레이를 직관하는 것은 정말 엄청난 도파민과 전율을 주는 명장면이었습니다.”Q. 마지막 4번 과제에 출제된 크랙(Crack) 구조물은 선수들이 흔히 기피하는 유형인데도 부상 없이 명승부가 연출되었습니다. 하드웨어 세팅에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습니까?가렛 그로스: “크랙 종목은 선수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고, 자칫 잘못하면 선수들의 손바닥 살죽 피부를 사정없이 갉아먹어 부상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주 세심하게 변수를 조율했습니다. 크랙 안쪽 면을 완전히 매끄러운 듀얼 텍스처(Dual-text) 플라스틱 소재로 마감하여 마찰력을 없앴습니다.피부가 찢어지는 피비린내 나는 부상 인스턴스를 막으면서도, 손을 깊숙이 밀어 넣고 관절을 쐐기처럼 박아 넣는 순수한 핸드 잼(Hand Jam) 기술의 영점만을 시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과감하게 전신을 던지며 43홀드 같은 경이로운 스코어 합작 드라마를 완성해 내는 모습을 보며 세터로서 무척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기자의 한줄평]이번 2026 프라하 대회의 루트 세팅은 단순한 '힘 싸움'을 넘어선 '역학적 예술'이었습니다. 가렛 그로스 주임 세터를 필두로 한 루트세터단은 선수들의 편법을 막기 위해 철저하게 덫을 놓았고, 세계 최정상급 클라이머들은 그 덫마저 새로운 해법의 치트키로 재창조해 내며 암벽 역사에 남을 마스터피스 라운드를 완성했습니다.2026 프라하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WCS) 남·여 볼더 결승전은 역대급으로 정교하게 짜인 세터들의 역학적 함정, 그리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선수들의 서로 다른 등반 스타일(Static vs Dynamic)이 극명하게 대립한 무대였습니다.▶남·여 우승자 및 주요 메달리스트들의 경기력을 중심축으로 정밀 분석남자 볼더 결승전 경기력 분석이번 남자 결승은 미세한 밸런스 영점 조절과 사악한 코디네이션, 그리고 가혹한 오버행 완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단 0.1~0.2점 차이로 메달 색깔이 갈린 역대급 혈투였습니다.1. 안라쿠 소라토 (JPN) — 금메달 (55.0점)경기력 키워드: 무브에 대한 깊은 사유, 흔들리지 않는 포커페이스분석: 대회 역사상 최초의 '볼더 4연속 우승' 대기록을 썼습니다. 힘에 의존하기보다 루트 파인딩 시 무브의 메커니즘을 끝까지 고찰하는 '생각하는 클라이밍'이 돋보였습니다. 결승 진출자 전원 추락을 안겨준 사악한 4번 과제(180도 개방형 피넛)에서, 시야에 보이지 않는 조약돌 발홀드를 향해 골반을 완전히 열어내며 등반화 고무의 미세한 마찰 계수를 극대화, 결정적인 존(Zone) 점수를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2. 이도현 (KOR) — 은메달 (54.8점)경기력 키워드: 독보적인 괴물 완력, 준결승 탈락 위기 극복의 멘탈분석: 주특기인 상체 피지컬과 강력한 락오프(Lock-off)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요령이 통하지 않는 순수 힘의 무대였던 3번 오버행 파워 과제에서 결승 진출자 8인 중 최초로 '단 한 번의 시도 만에 완등(Flash)'을 작렬시키며 경기장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1번 과제에서 세터들의 다운 그립 함정에 걸려 아깝게 완등을 놓쳤음에도, 본인의 피지컬 장점을 100% 쏟아내며 1위와 단 0.2점 차이의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3. 메즈디 샬크 (FRA) — 동메달 (54.7점)경기력 키워드: 천재적인 역발상 직공(직접 공략), 폭발적인 스피드분석: 루트 세터들의 머리 위에서 노는 천재성을 입증했습니다. 1번 과제에서 다른 선수들이 교체형 포켓 홀드를 차례로 짚으며 템포를 조절하다 추락할 때, 그 홀드들을 통째로 패스(Pass)하고 탑 홀드를 향해 다이렉트로 몸을 던져 양손으로 가두는 '유일무이한 완등(25점)'을 선보였습니다. 속도를 죽이지 않는 과감성이 돋보였으나, 후반 과제 밸런스 싸움에서 미세하게 밀리며 0.1점 차로 동메달을 기록했습니다.여자 볼더 결승전 경기력 분석여자 결승은 상위권 점수 대가 80점대에 머물 정도로 세터들의 루트가 무척 매웠으며, 정적(Static) 지배력을 앞세운 미국의 애니 샌더스와 동적(Dynamic) 돌파력을 앞세운 유럽·아시아 강자들의 대결이었습니다.1. 애니 샌더스 (USA) — 금메달 (84.3점)경기력 키워드: 지독한 정적(Static) 등반, 역발상 스크루 홀 크림프분석: 볼더링에 이어 리드까지 석권하는 '프라하 2관왕'의 시초가 된 무대였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반동과 탄력으로 뛰어오를 때, 애니 샌더스는 독보적인 손가락 인장력과 코어 텐션으로 홀드를 고요하게 가두어 버렸습니다. 1번 과제 상단부에서 손가락 마디를 미세하게 위로 고쳐 잡으며(Tiptoed) '유일무이한 플래시 완등'을 잡아내 우승의 90%를 결정지었습니다. 4번 과제(크랙&듀얼텍스)에서는 세터들이Prevents를 위해 만든 몇 mm짜리 나사 고정 구멍(Screw hole)에 손가락을 겹쳐 넣는(Stacking) 괴력으로 완등을 이끌어내며 2위 맥네이스를 0.2점 차로 따돌렸습니다.2. 에린 맥네이스 (GBR) — 은메달 (84.1점)경기력 키워드: 거침없는 풀 론치(Full launch) 헌신, 준결승 1위의 기세분석: 현재 유럽 무대에서 가장 물오른 등반 리듬과 자신감(Swagger)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속도와 관성 운동 에너지를 다루는 코디네이션 과제에서 엄청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번 과제(고속 패들링 슬랩)에서 중간 과정을 통째로 생략하고 완등 홀드를 향해 전신을 통째로 던지는 풀 론치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시켰습니다. 1번 과제 스타트 구간에서 시도 횟수(10회)를 많이 소모한 것이 발목을 잡았으나, 피지컬과 무브의 유연성 균형은 애니 샌더스를 턱밑까지 압박하기에 충분했습니다.3. 장위통 (CHN) — 동메달 (69.7점)경기력 키워드: 징크스를 깨부순 밸런스, 슬랩 트래버스의 귀재분석: 늘 준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던 심리적 압박(Pressure)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생애 첫 결승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올라운더답게 신체 유연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극악의 발 교체를 요구했던 3번 슬랩 트래버스 과제에서 마찰력이 없는 듀얼텍스 경계면을 특유의 부드러운 무게 중심 이동과 스미어링 발 기술로 침착하게 요리해 내며 완등을 확보, 일본의 세키카와 메로디를 0.2점 차로 누르고 포디움에 안착했습니다.종합 요약남자부: 상체 근육을 폭발시키는 파워 무브(이도현, 메즈디)와 하체 골반을 열어 고무 마찰력을 극대화하는 섬세한 영점 조절(안라쿠)의 백지장 한 장 차이 승부였습니다.여자부: 세터들이 파놓은 듀얼텍스 볼륨과 블라인드 구역의 덫을 무력화하기 위해 '스크루 홀 구멍을 크림프 홀드로 역이용'하고, 과감하게 동선을 생략하여 몸을 던진 선수들만이 탑(Top) 홀딩을 허락받은 고난도 라운드였습니다.주임 루트세터 크리스티안 빈트함머 인터뷰 기사[WCS 프라하] 주임 루트세터 크리스티안 빈트함머 “결승전의 핵심은 ‘예측 불가능한 펌핑’, 선수들의 창의적인 해법에 경의를”“결승전은 리드 클라이밍의 본질인 ‘인내’와 ‘순간적 결단’의 조화에 집중”“애니 샌더스의 역발상 크림프 무브, 세터진도 예상치 못한 마스터피스”“내년 프라하 세계 선수권 대회의 완벽한 리허설이 된 대회”체코 프라하 시트반니체 섬에서 열린 '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WCS)' 리드 결승은 전 세계 클라이밍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명승부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리드 루트 디자인을 총괄한 수석 세터, 독일의 클라이밍 레전드 크리스티안 빈트함머(Christian BINDHAMMER)를 만나 이번 결승 루트의 설계 의도와 대회 총평을 들어보았습니다.Q. 프라하 결승전 루트가 선수들의 피지컬과 멘탈을 극한으로 몰아붙였다는 평이 많습니다. 세팅의 주안점은 무엇이었나요?크리스티안 빈트함머: “리드 클라이밍의 본질은 ‘펌핑(Pumped)’을 얼마나 지능적으로 관리하느냐에 있습니다. 이번 결승 루트는 초반부의 역동적인 볼더링 무브로 에너지를 뺏은 뒤, 상단으로 갈수록 홀드의 접촉 면적을 줄여 선수들이 등반 중 휴식(Rest)을 취할 수 있는 구간을 극도로 제한했습니다. 선수들이 벽 위에서 얼마나 영리하게 호흡을 고르고, 다음 무브를 위해 전력을 비축할지 그 판단력을 시험하고 싶었습니다.”Q. 여자부 결승에서 애니 샌더스 선수 등이 보여준 ‘스크루 홀 크림프’ 무브는 세터진도 예상하지 못한 전략이었나요?크리스티안 빈트함머: “사실 우리 세터진은 그 구간을 더 정교한 밸런스 무브로 통과하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애니 샌더스와 장위통 같은 선수들이 보여준 ‘역발상’은 경이로웠습니다. 볼륨 홀드를 고정하기 위해 박아둔 작은 나사 구멍을 자신만의 ‘초소형 크림프 홀드’로 활용하다니요. 그것은 단순한 힘이 아니라, 벽을 해석하는 그들의 창의성이 승리한 사례입니다. 루트 세터로서 선수들이 우리의 세팅을 뛰어넘는 해법을 제시할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낍니다.”Q. 이번 대회가 내년 프라하에서 열릴 세계 선수권 대회의 시험 무대이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총평을 부탁드립니다.크리스티안 빈트함머: “성공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신상 EP 벽면에서 데이터들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선수들이 어떤 구간에서 펌핑을 겪고, 어떤 홀드에서 창의적인 베타(Beta)를 찾아내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프라하의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계를 돌파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세터로서 큰 영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전 세계 클라이머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더욱 완벽하고 공정한 마스터피스 루트를 선보이겠습니다.”♀️ 여자 리드 결승 경기력 분석여자부 결승은 '더블 챔피언'의 탄생과 노련한 베테랑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애니 샌더스 (USA, 1위, 37 홀드):경기력 분석: 볼더링 우승의 기세를 이어받아 리드에서도 압도적인 등반을 선보였습니다. 루트 전반부에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정교한 페이스 조절을 보여주었으며, 쟁쟁한 경쟁자들이 고전했던 상단부 크럭스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크림프 홀딩력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프라하 대회 통합 2관왕(더블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서채현 (KOR, 2위, 35 홀드):경기력 분석: 대한민국 리드의 간판답게 루트 파인딩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특히 상단부에서 다른 선수들이 겪은 펌핑(Pumped) 현상을 견뎌내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결승전 루트의 복잡한 무브 시퀀스를 본인의 리듬으로 완벽하게 해석해 냈으며, 2위라는 값진 은메달로 이번 대회 리드 부문의 유력한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습니다.젤리아 아베주 (FRA,3위, 31+ 홀드):경기력 분석: 전날 볼더링 결승의 여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습니다. 강한 완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오버행 구간을 돌파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프랑스 팀의 에이스로서 올 시즌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자 리드 결승 경기력 분석남자부는 인도네시아라는 새로운 리드 강국의 탄생과 베테랑들의 기술적인 등반이 돋보였습니다.푸트라 트리 라마다니 (INA, 1위, 43 홀드):경기력 분석: 이번 대회 최대의 이변이자 돌풍의 주인공입니다. 인도네시아 클라이머 최초로 스피드 종목 이외의 리드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역사를 썼습니다. 하단부에서 속도를 붙여 체력을 세이브하고, 상단부 헤드월에서 보여준 43 홀드까지의 질주는 엄청난 지구력과 자신감이 결합된 완벽한 등반이었습니다.스즈키 네오 (JPN, 2위, 39 홀드):경기력 분석: 일본 클라이밍 특유의 정교한 풋워크와 유연한 흐름이 돋보였습니다. 결승 루트의 모든 섹션을 기계적으로 통과했으며, 상단 크럭스에서 본인의 리듬을 잃지 않고 등반하여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볼더링과 리드를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로서의 강력함을 보여주었습니다.야콥 슈베르트 (AUT, 3위, 37 홀드):경기력 분석: 부상 공백을 딛고 돌아온 레전드의 품격이었습니다. 초반부에서는 다소 고전하는 듯했으나, 중반부 크럭스에서 베테랑다운 노련한 완급 조절로 펌핑을 방지했습니다. 37 홀드까지 도달하며 3위로 시상대에 올라, 왜 그가 여전히 세계 정상급 리드 클라이머인지 증명했습니다.안라쿠 소라토 (JPN, 4위, 34+ 홀드):경기력 분석: 전날 볼더링 금메달로 '더블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리드에서는 4위에 머물렀습니다. 1번 과제에서 발생한 클립 실수와 크럭스에서의 아쉬운 추락으로 인해 대기록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결승부터 보여준 상단부 크럭스 돌파 능력은 여전히 압도적이었습니다.결승전 요약 포인트시간 관리의 중요성: 결승전 루트는 펌핑을 유발하는 지점이 많아 선수들이 정체할 경우 완등 고도에 도달하기 전 탈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애니 샌더스와 푸트라 트리 라마다니는 초반 구간을 빠르게 통과하여 상단부에서 승부수를 던지는 영리한 운영을 펼쳤습니다.크림프 홀딩력의 승리: 결승전 루트의 핵심 크럭스들은 대부분 듀얼텍스 재질이거나 매우 작은 크림프 형태였습니다. 이를 단순히 힘으로만 쥐어짜는 선수는 떨어졌고, 홀드의 각도를 파악해 손가락 끝으로 미세하게 압착(Stacking)해 낸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한국 선수의 저력: 서채현 선수의 은메달은 대한민국 리드 클라이밍이 여전히 세계 무대에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프라하의 여왕’ 애니 샌더스의 통합 우승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미국의 애니 샌더스였다. 샌더스는 볼더링 결승에서 0.2점 차의 대역전극으로 우승한 데 이어, 주 종목인 리드 결승에서도 37홀드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샌더스는 볼더링과 리드 종목을 동시에 석권하는 ‘프라하 더블(Prague Double)’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정상급 올라운더로 우뚝 섰다.인도네시아의 대이변, 푸트라 트리 라마다니남자부 리드 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푸트라 트리 라마다니가 세계 클라이밍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리드 종목에서 인도네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따낸 라마다니는 43홀드라는 경이로운 고도를 기록하며, 안라쿠 소라토와 야콥 슈베르트 등 쟁쟁한 강자들을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인도네시아가 더 이상 스피드 클라이밍만의 강국이 아님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레이스였다.서채현의 투혼과 한국 리드의 저력대한민국의 서채현은 여자 리드 결승에서 35홀드를 마크하며 은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리드 클라이밍의 자존심을 지켰다. 준결승 공동 1위의 기세를 결승까지 이어간 서채현은 노련한 루트 파인딩과 펌핑을 견뎌내는 지구력을 앞세워 시상대 두 번째 칸에 올랐다. 또한 ‘살아있는 전설’ 김자인 역시 준결승을 뚫고 결승 무대(8위)에 진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 리드의 깊은 저력을 확인시켰다.루트세터진이 설계한 ‘명품 루트’이번 대회의 성공에는 가렛 그로스 루트세터장과 크리스티안 빈트함머 리드 주임 세터의 치밀한 셋업이 있었다. 상단 헤드월의 경사도를 높이고 듀얼 텍스처 홀드와 나사 구멍을 활용한 변칙적인 홀드 배치는 선수들에게 단순한 힘 이상의 ‘창의적 해법’을 요구했다. 특히 결승전의 크럭스 구간은 펌핑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선수들의 판단력을 시험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대회를 마무리하며: 프라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이번 대회는 내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릴 2027 세계 선수권 대회를 앞둔 리허설로서도 완벽했다. 체코 산악연맹과 페트르 레즈나 디렉터 등 현지 운영진은 테니스 스타디움을 완벽하게 클라이밍 아레나로 탈바꿈시키며 최상의 환경을 제공했다.프라하의 석양 아래서 선수들이 만들어낸 투혼의 드라마는 전 세계 클라이밍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승패를 떠나 한계에 도전하고, 벽 위에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낸 모든 선수는 프라하의 주인공이었다.이제 세계의 클라이머들은 다음 결전지인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향한다. 프라하에서 확인된 새로운 기술적 기준과 선수들의 발전된 경기력이 인스브루크에서는 어떤 드라마로 이어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작은 거인들의 위대한 비상!" 제7회 포항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2일 차 초등부 결산

"작은 거인들의 위대한 비상!"제7회 포항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2일 차 초등부 결산"안녕하세요, 현장의 뜨거운 땀방울과 감동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전국클라이밍TV 김영미 기자입니다!대회 2일 차를 맞은 포항 종합운동장 경기장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책임질 초등부 유망주들의 거침없는 등반으로 하루 종일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습니다.성인 선수 못지않은 엄청난 집중력과 유연성으로 인공 암벽을 장악한 초등부 남녀 리드(Lead) 결승전의 짜릿한 명승부 결과를 전해드립니다!포항 영일대에 댄스 요정들이 떴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비트! 포항 지역 댄스학원 청소년들이 초등부 선수들의 거침없는 등반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신나는 마법을 부렸습니다.형, 누나들의 뜨거운 응원 기운을 듬뿍 받아서일까요?우리 초등부 유망주 선수들,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도약하며 어른 못지않은 완등 패기를 보여주었는데요!"형, 누나들의 에너지 넘치는 응원 마법 덕분일까요? 기운을 듬뿍 받은 작은 거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벽을 향해 도약했습니다.텐션 200%! 열정과 패기가 넘쳤던 초등부 리드 경기 하이라이트,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남자 초등부: 완등의 쾌거와 압도적 기량!고학년부: 결승전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경남 물금초 최정우 선수와 경기 한율초 임시현 선수가 나란히 완등(TOP)을 기록하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경남 장천초 이재민 선수가 52+를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저학년부: 경기 다산한강초 김유하 선수가 5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광주 만호초 박두결(48+) 선수와 대전 새미래초 이은수(28) 선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여자 초등부: 초가 가른 숨 막히는 금빛 승부!고학년부: 이번 대회 최고의 드라마가 탄생했습니다! 종합 점수 1.73으로 완벽한 동점을 기록한 경기 시흥초 김재령 선수와 부산 내리초 김하은 선수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등반 시간에서 앞선 김재령 선수가 극적인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경북 포항효자초 박지유 선수가 3위에 오르며 시상대를 빛냈습니다.저학년부: 1위부터 3위까지 단 한 홀드 차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경기 진건초 김다은(40)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서울 구산초 김자하(39+), 대구 매호초 이서현(38) 선수가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고 아득한 루트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홀드를 움켜쥔 우리 초등부 선수들,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진정한 챔피언입니다!선수들의 놀라운 퍼포먼스와 생생한 표정이 담긴차세대 클라이밍 스타들의 빛나는 도전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승부를 넘어선 온 가족의 축제, 웃음꽃 만발한 ‘경품 파티’이번 대회는 단순히 선수들만의 경쟁을 넘어 참가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수호 위원과 함께 진행된 특별 이벤트인 '손바닥 밀기 게임'은 대회장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화기애애하면서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이 게임에서는 김자하 선수 가족이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클라이밍 로프를 상품으로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풍성한 즐거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진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박소미 선수가 로프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는 등 다양한 경품들이 쏟아졌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마친 선수들과 열띤 응원을 펼친 가족들은 양손 무겁게 선물을 안고 돌아가며, 승패를 떠나 다 함께 웃고 즐기는 완벽한 ‘경품 파티’를 만끽했다. 포항시산악연맹이 지향하는 '모두가 신나게 뛰어노는 무대'라는 대회 목표가 현장에서 고스란히 실현된 순간이었다.[인터뷰] 박태건 포항시산악연맹 전무이사“승부보단 즐기는 축제로… 수도권 유망주들의 발길 기다린다”'제7회 포항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포항 종합운동장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가운데, 대회를 주관한 포항시산악연맹의 박태건 전무이사가 향후 대회의 지향점과 포부를 밝혔다.박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도 지리적 한계로 인해 더 많은 선수가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포항은 대한민국 최외곽에 위치해 있다. KTX와 공항 등 교통편이 잘 마련되어 있지만, 수도권 등 경기도권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거리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문경이나 충주 등 다른 지역의 경기장과 비교해도 포항의 시설은 훨씬 훌륭한 수준을 자랑하지만,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선수들이 참가에 부담을 느껴 그만큼 유입이 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이러한 지리적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포항시산악연맹은 '스포츠와 관광의 결합'이라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단순한 체육 대회를 넘어 포항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박 전무이사는 "먼 길을 찾아오는 선수와 가족들을 위해 대회장 내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착용하는 배번표 뒷면에 포항 관광 지도를 삽입해, 경기를 마친 후 자연스럽게 포항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대회부터는 참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박 전무이사는 청소년 대회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대회가 치열하게 순위만을 가르는 숨 막히는 승부처가 되기보다는, 참가한 아이들이 하루 동안 맘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놀기 좋은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아울러 "인구의 절반이 집중된 수도권의 많은 클라이밍 꿈나무들이 적극적으로 포항을 찾아와, 즐겁게 대회도 치르고 아름다운 포항 구경도 마음껏 하고 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포항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뛰어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을 연계하여, '포항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국내 최고의 유소년 클라이밍 축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참가 선수 가족의 대회 경기 소감>[인터뷰] 임시현 선수 아버지 “초등부 실력 급성장…결승 13A~B 수준은 되어야 변별력 생겨”제7회 포항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남자 초등부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완등(TOP)을 기록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한 임시현(경기 한율초) 선수. 폭발적인 기량으로 벽을 오르는 임시현 선수의 뒤에는 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응원하는 든든한 아버지가 있었다. 현장에서 임시현 선수의 아버지를 만나 이번 대회 루트에 대한 관전평과 시현 군의 클라이밍 여정에 대해 들어보았다.아버지는 이번 대회 루트 난이도에 대해 “딱 적당한 수준인 것 같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예선에서 한 번만 실수해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던 과거 문경 대회와 비교하며 이번 대회의 세팅이 적절했다고 덧붙였다.특히 나날이 치솟는 초등부 고학년 선수들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에 주목했다. 아버지는 “불과 1~2년 전만 해도 초고학년 결승 문제는 12 난이도 정도면 충분했는데, 지금은 애들 실력이 워낙 늘어서 결승전 난이도가 13A나 13B 정도는 되어야 변별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포항 경기장 벽의 특성상 벽 구조에 가려져 홀드를 세팅할 공간이 제한적인 한계가 있었음에도, 세터들이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중고등부 루트의 일부를 활용하는 등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문제를 출제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반면 초등부 저학년 선수들에게는 이번 대회가 다소 가혹했을 것이라는 관전평도 남겼다. 아버지는 “저학년부의 경우 홀드도 좋지 않았고, 조성호, 한정희, 이창현 세터님들이 문제를 꽤 어렵게 내셔서 아직 완등자가 나오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올해로 클라이밍 4년 차에 접어든 임시현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무렵 본격적으로 대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 암벽화를 신게 된 계기에 대해 아버지는 “처음에는 센터에 엄마가 단순히 운동을 시키려고 데려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실력도 금방 늘었다”며 미소와 함께 회상했다.마지막으로 아버지는 야외 특설 경기장 대회인 만큼 맑게 갠 날씨에 큰 안도감을 표했다. “지난 대구 회장배 대회 때는 비가 하루 종일 쏟아져서 신발이 다 젖고 고생이 많았는데, 오늘은 비가 안 와서 아이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기 좋아 정말 다행이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어머니의 손을 잡고 처음 암벽장 문을 두드렸던 소년은 어느새 13 난이도의 루트를 거침없이 오르는 탄탄한 엘리트 클라이머로 성장했다. 끊임없는 한계 도전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임시현 선수의 눈부신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전국대회영상

산과 자연암벽

호오스테이 빙벽장

찾아오시는길호오스테이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신복길 125-69 호오스테이관리 전언식 대장 010-4245-8014인공빙벽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햇볕이 들지 않고 부엉바위를 휘감는 골 모양이 뱀의 형태를 하고 있어매서운 칼바람과 찬 냉기가 중부 이남 지역 중에서도 가장 추운 얼음골이 되겠다.대둔산 부엉바위한강 이남에 있는 큰 아이스 빙벽장이며도로에 주차장 캠핑장과 바로 인접해 있어 입장이 용이하고주차료만 내면 하루 종일 빙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캠핑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화장실 샤워실차 박도 가능하다.고등학교 산악부 68년도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봉천동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근처 조그마한 산에 올라갔는데 그해에 서울에 눈이 굉장히 많이 왔었다며허리까지 빠지면서 정상에 올라갔더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빙벽장 소개의 첫 말문을 열었다.자연암벽이나 빙벽을 오르는 데는 위험이 따라다닙니다.매일 등반에 최선을 다하고 극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체력이 중요합니다.두리등산학교 제1호 강사 허욱등산학교 교장(20년) 활동부엉바위 아이스 5년 정도 운영 두리등산학교에서는병풍바위가 작아서 교육생 위주로 교육하다가산 주인과 이견차로 5년 전부터 더 크고 지리적으로 좋은 부엉바위로 옯겼다.호오스테이 캠핑장은 여름에 주인이 따로 운영한다.겨울철에는 산악인들이 캠핑장내 이용 주차료를 지불 하고빙벽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두리 등산학교 전언식 대장의 관리하에 모든 책임자 역활을 하고 있으며이 동네에서 살고 있다.10월 말부터 바위에 붙어 있는 이끼 제거 작업으로 시작하고영하로 내려가는 12월 초. 중순 부터 물을 뿌리기 시작하며 눈이녹는 점이 발생하는 2월 말에 개장 종료가 된다.근처에 식당이 없으니 먹을거리 가지고 와서 취사 가능하다.강원도보다 춥지도 않고 남쪽 산악인 들도 쉽게 찾아올수 있는 지리적 위치 이점이 있으며초. 중급 입문자들까지 오를 수 있다.이곳 이용수칙만 잘 지켜 주신다면 이곳을 관리하는 두리등산학교 관계자분들도 만족하고 좋아하며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주신다면 감사하다고 전하였다.2026 황평주등반교실 유소년 드라이툴링 선수반의 모습아이스클라이밍 동계체전 및 동계 올림픽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전국 각지를 다니며 훈련하고 있다.이용 동의서는 다운로드 할 수 있다.두리등산학교 다음 까페 링크☞Click두리등산학교 - Daum 카페호오스테이 예약 링크☞Click호오 스테이 - 네이버지도

무등산

무등산 인왕봉 정상에서 바라본 광주광역시 전경무등산(無等山)은대한민국광주광역시및전라남도화순군·담양군에 걸쳐 있는해발 1,187m의호남정맥의산이다.산세가 지극히 준엄하여 온 도를 위압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무등산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화순군 이서면 및담양군 남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1187미터에 달한다.무등산은 높이를 헤아릴 수 없고 견줄 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기고 싶어도 매길 수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다시 말해 무등산의 무등은 불교와 인연이 있는 말인데, 『반야심경』에서 부처가 절대평등의 깨달음, 곧‘무등등(無等等)’을 말한 대목에서 유래한 듯하다.절대평등의 무등은 평등이란 말을 쓸모없게 하는 완전한 평등을 뜻한다.무등산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든 그저 하나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듯하지만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사방으로 가지를뻗고 큰 골짜기들이 여러 갈래로 나 있다.무등산에는 증심사계곡, 동조골, 큰골, 용추계곡, 곰적골, 원효계곡, 석곡계곡 등이 있으며 계곡마다 폭포와 암반들이절경을 이룬다.『신증동국여지승람』 35권 「광산」현 ‘산천’조에는 “일명 무진악 또는 서석산이라고 한다.이 산 서쪽 양지바른 언덕에 돌기둥 수십 개가 즐비하게 서 있는데 높이가 100척이나 된다.산 이름 서석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다”라고 그 유래를 밝혔으며,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었던 제봉고경명도 무등산을 서석산이라 하였다.조선 초기의 문신인 권극화는 기문(記文)에서 이렇게 기록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광주의 진산 무등산(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2012. 10. 5., 신정일)1972년 5월 22일에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광주의 옛 이름인 무진주에 있는 산이라 하여 무진악 또는 무악이라 불렀고, 대개 큰 산이 그렇듯무속과 연관하여 무덤산, 무당산이라고도 했다. 무등산은 대체로 바위가 아니라 흙으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정상 부근 서석대, 입석대, 규봉의 바위가 웅장하며 아름답다. 그래서고려시대에는 서석산이라고 불렀다.불교전래 후 부처가 세상 모든 중생과 견줄 수 없이 우뚝하다는 존칭으로 옛 이름과도 유사한 무등산(無等山)이라 부르게 되었다. 다만, 이는 같은 우리말 이름에 대한 한자표기를 바꾸어 해석을 달리했을 뿐으로, 원지명은광주의 고유지명인 무들 또는 무돌에서 비롯한다. 따라서 무등산 주위를 순환하는 51.8km의 무돌길도 만들어졌다. 무진(武珍)에서 珍은 오늘날에는 한자음으로 진으로 읽으나, 과거에는 새김으로 읽어 들, 돌로 발음하였고, 무등(無等)또한 유사한 음차표기이다. 이두표기로 水入伊란 지명도 있어서 방증된다.연혁1972.05.22 무등산 도립공원 지정1974.04.29 공원기본계획 고시(전남고시 제61호)1987.09.01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설치1998.09.24 무등산 보존과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실패2001.12.07 공원기본계획 변경고시2010.12.24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지정 건의(광주광역시 → 환경부)2012.12.31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결정고시(환경부고시 제2012-252호)2013.01.16 ‘공원관리청의 직무위임·위탁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환경부 고시2013-4호)2013.03.04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동부사무소천연기념물무등산 주상절리대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 465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정상 개방2011년 5월 14일에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45년 만에 무등산 정상 부근인 인왕봉과 지왕봉이 개방되었다. 정상인 천왕봉은 방공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개방되지 않았다. 장불재에서 군부대의 보안사항을 들은 뒤 신분 확인(신분증 지참)을 받고 부대를 출입할 수 있다.[7]2011년에는 연 2회(5월, 10월), 2012년에는 연 4회(4월, 7월, 10월, 11월) 개방되었다.2026년도 손오공 선수는 만 10세 아빠는 만 50세이며 올해부터 산행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다.클라이밍 선수는 동계훈련을 거치며 나날이 기량이 상승하면서 산행을 마치 공중부양 하듯 가끔씩 뛰어 올라가는 무중력 소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측정값도 느리게 나온 원인은 아빠 때문이다.무등산 등산 코스 스케치

인공암벽

파주,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로 도약한다… 국제 규격 ‘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본격 운영

- 2026년 12월 말까지 무료 개방, 동호인부터 전문 선수까지 아우르는 최적의 훈련지- 높이 18m의 압도적 위용, 실내외 37개 루트 및 오토빌레이 시스템 완비[제주=스포츠 클라이밍 전문기자] 파주스타디움 내에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최첨단 인공암벽장, ‘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전문 선수들의 훈련과 국제 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를 갖춘 이곳은 파주시가 스포츠 클라이밍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규격의 위용,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하는 루트 구성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은 그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실외벽은 높이 18m, 폭 30m에 달하며, **스피드 전용벽(높이 15m, 폭 6m)**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벽 또한 높이 15.5m로 설계되어 우천 시에도 리드 등반이 가능한 전천후 시설을 자랑한다.현재 실외에는 난이도 10대부터 13대까지의 20개 루트가, 실내에는 10대에서 12대까지의 17개 루트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실내에는 2개의 오토빌레이 장치를 설치, 총 7개 루트를 혼자서도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초급 이용자들의 개인 훈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쓰레기통 없는 청정 암벽장" 성숙한 시민의식 당부파주시의 정책에 따라 암벽장 내에는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지 않다. 시설 관계자는 **"불편하시더라도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주시길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정수기는 마련되어 있으나 일회용 컵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개인 텀블러나 컵을 지참해야 한다. 화장실은 실내(장애인용)와 실외 맞은편(20m 거리)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말까지 '무료 운영' 파격 혜택파주시는 시설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2월 말까지 전면 무료 운영을 결정했다. 이는 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지역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파격적인 결정이다.암벽장 관계자는 "우리 경기장은 국제 기준에 맞춰 설계된 만큼, 전문 선수들의 훈련은 물론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난이도의 루트를 구성해 파주가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용 안내 요약]위치: 파주스타디움 내 (경기 파주시 중앙로 160)준비물: 개인 등반 장비, 개인 컵, 쓰레기 봉투(회수용)문의:참조파주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 게시판의 공공체육시설이용 공지사항[포커스 인터뷰] 파주시, 국제 규격 인공암벽장으로 올림픽 향한 '희망의 벽' 세우다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춘 인프라 확충김 국장은 건립 배경에 대해 "기존 파주시에도 소규모 인공암벽장들이 있었지만, 인공암벽 수요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파주시 내 스포츠 클라이밍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형 암벽장을 조성하게 되었다.최근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김 국장은 "아주 뿌듯하다"며 완공에 대한 깊은 감회와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탄탄하게 다져진 파주시 체육 인프라현재 파주시 체육과에서는 클라이밍을 비롯해 축구, 배구, 테니스, 야구 등 약 36개에 달하는 다양한 체육 종목을 관리하고 있다.특히 스타디움 내에는 게이트볼, 축구, 국궁 등 5~6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함께 모여 있어 파주시 체육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도체전·전국체전 넘어 올림픽 무대를 향해김 국장이 그리는 파주시 클라이밍의 청사진은 명확하다. 가장 큰 단기적 목표는 새롭게 지어진 이 시설에서 도체전이나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김 국장은 "이런 국제 규격의 시설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이곳을 발판 삼아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자라나는 클라이머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기다림과 노력으로 일궈낸 뜻깊은 결실과거 파주시 운정 건강공원 내에는 15년 전에 지어진 안벽장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시설이 많이 낙후되고 노후화되어 클라이머들이 이용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7년 전부터 파주시청 측에 암벽장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습니다.4년 전 김경일 현 파주시장님이 암벽장 리뉴얼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이후 그 공약을 이행해 주신 덕분에 현재의 경기장이 성공적으로 완공되었습니다.국제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이 부회장은 완공된 경기장에 대해 명칭 그대로 국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준비된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파주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만간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금년 내에 국내 대회 2개 정도를 개최하려고 준비 중입니다.이러한 국내 대회 준비 및 개최 과정을 거치며 운영 역량을 키우면, 향후 국제 대회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는 경기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비쳤습니다.훌륭한 선수 양성을 위한 약속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은 파주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새롭게 마련된 좋은 시설에서 앞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 (인공암벽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솔꼬지 1길 46(소룡동,군산클라이밍센터) ☎063)462-30352003년에 4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 높이 15m, 폭14m, 길이14m 규모의 경기용 시설로 조성됐다가 2012년 패쇄의 존패 위기에 처했으나 2020년 군산시가 총 8억원(기금 2억원.시비 6억원)를 들여 인공암벽장에 대한 전체 리모델링 및 스피드벽(L6m*H16m) 설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비영리법인 (사)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 대표 김성수(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 회장) 현재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월명호수공원 제방 아래에 자리한 군산인공암벽장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클라이밍 메카로 발돋움하며 스포츠 명소로 알려져있다. 시 관계자는 "월명공원과 인접해 있는 점을 활용해 주민휴식과 스포츠 클라이밍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볼더링장 '볼더링(bouldering)'이란 암벽 등반의 한 종목으로 로프 없이 바위(boulder)를 오르는 것으로 안전을 위해 크래쉬 패드를 바닥에 깔아놓고 한다.  공공시설 암벽장으로서 국내 최초로 들어선 볼더링장은 군산시가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소룡동에 위치한 군산인공암벽장에 국제규격의 볼더링장을 세웠고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유치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계. 동계 선수들의 전지훈련장과 동호인들의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이곳은 지방에 있으면서도 최신 홀드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메인 암벽 주변에는약 20여 문제가 세팅되어 있고 난이도 10~11이 60% 12는 20% 나머지 13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 군산에서는 대회를 많이 하고 세터 분들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문제는 다른 곳보다 문제 교체주기가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실내 볼더링장은 대산련 최석문 위원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 가지고 대회를 치르기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8m 리드 체험 벽을 만들어 놓았는데 우천 시나 날씨가 안 좋을때는 실내에서 교육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도록 양측에 실내 리드 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6 파라월드클라이밍대회 개최  국제규격의 최대 규모의 전천후 실내.실외 경기장 확장 공사를 앞두고 있다.월드클라이밍은(구IFSC) 2026년 10월과 11월에 세계 클라이밍 패러 시리즈의 일환으로 군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대회는 네 번째 개최지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볼더와 스피드 종목으로 열리는 월드 클라이밍아시안 시리즈 대회와 함께 개최되기 때문에 예산을 확보하여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스피드 벽 4레인, 실내 리드 벽, 실외국제대회문제를 출제 가능한 가로 8미터 총 2개의 16M 리드 벽으로 월드컵 수준의 문제 2개가 출제 가능한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된다.  오토빌레이 9기가 설치 되어 초보자 교육생들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하계.동계 선수들의 전지훈련장과 동호인들의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다양한 이벤트 경기와 특별한 행사를 겸하는 국내.국제 대회의 상징으로 나가고자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 김성수 회장은 전하였다.

전국센터

등반장비소개

부토라(BUTORA), 차세대 전천후 암벽화 'IBEX'출시

국산 암벽화의 자존심 부토라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신제품 **아이벡스(IBEX)**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산양의 이름을 딴 이 모델은 이름처럼 강력한 접지력과 유연함을 동시에 갖췄습니다.주요 특징NEO-Fuse 고무 창: 부토라만의 독자적인 컴파운드를 적용해 슬로퍼 홀드에서의 마찰력을 극대화했습니다.3D 몰딩 힐 컵: 뒤꿈치 걸기(Heel Hook) 시 밀림 현상을 완벽히 차단하여 고난도 볼더링에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하이브리드 비대칭 라스트: 공격적인 다운턴 형태이면서도 장시간 착용 시 발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전문가 한줄평: "실내 볼더링과 자연 암벽 리드 등반을 동시에 즐기는 올라운더 클라이머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부토라(BUTORA)의 신작 **IBEX(아이벡스)**는 고성능 다운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족형을 가장 잘 이해하는브랜드답게 독보적인 피팅감을 제공합니다.IBEX 사이즈 선택 핵심 가이드부토라 IBEX는 크게 두 가지 핏(Fit)으로 출시되어 본인의 발 폭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1. 발 폭에 따른 선택 (Fit Type)와이드 핏 (Orange/Blue): 발등이 높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한국인 대다수에게 추천되는 옵션입니다.타이트 핏 (Pink/White): 발볼이 좁고 발등이 낮은 분, 혹은 극강의 일체감을 원하는 상급자용입니다.2. 권장 사이즈 기준 (운동화 대비)IBEX는 초반 압박감은 있지만, 특수 소재 사용으로 인해 늘어남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합성 피혁 및 마이크로파이버 소재 특성)숙련도추천 사이즈 기준느낌입문/초급운동화 사이즈 정사이즈발가락이 살짝 굽혀지며 통증 없이 안정적임중급 (볼더링)운동화 대비 -5mm ~ -10mm발가락이 강하게 모여 엣징력이 극대화됨상급 (컴페티션)운동화 대비 -10mm 이상극도의 일체감, 발 감각을 초정밀하게 사용 가능IBEX의 기술적 디테일 (Spec Sheet)IBEX가 왜 '전천후' 모델인지 보여주는 수치입니다.다운턴 지수: 8/10 (공격적인 각도이나 아치 서포트가 뛰어남)강성(Stiffness): 중간(Medium). 작은 발 홀드를 딛는 엣징과 넓은 면을 사용하는 스미어링 사이의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합니다.힐 텐션 시스템: 아킬레스건을 압박하지 않으면서 뒤꿈치를 밀착시키는 3D 몰딩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창 두께: 약 3.5text{mm} ~ 4.0text{mm} (사이즈별 상이). 정교한 감각 전달에 최적화된 두께입니다.IBEX vs 스카르파 주요 모델 비교스카르파의 인기 모델과 IBEX의 성향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스카르파 인스팅트(Instinct) VSR vs IBEX공통점: 둘 다 중급자 이상이 선호하는 전천후 다운턴 모델입니다.차이점: 인스팅트는 힐 컵이 다소 깊고 딱딱한 편이지만, IBEX는 3D 몰딩 힐을 사용해 뒤꿈치 통증이 적으면서도 밀착력이 더 부드럽습니다.2. 스카르파 드라고(Drago) vs IBEX차이점: 드라고는 매우 부드러운(Soft) 신발로 실내 볼더링의 큰 홀드(볼륨)를 밟기에 유리합니다. 반면 IBEX는 드라고보다 약간 더 탄탄(Medium Stiffness)하여, 작은 발 홀드를 딛는 엣징(Edging) 능력이 더 뛰어납니다.사이즈 결정 팁 (중요!)스카르파에서 부토라 IBEX로 넘어오실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부토라는 스카르파만큼 작게 신지 않아도 된다' 는 것입니다.발볼 확인: 본인의 발볼이 넓다면 무조건 IBEX 와이드(오렌지색) 모델을 선택하세요. 스카르파에서 느꼈던 옆 발가락 통증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실착 권장: 부토라 IBEX는 소재 특성상 스카르파보다 발을 감싸주는 복원력이 좋습니다. 스카르파 사이즈보다 수치상으로 +5mm~10mm 큰 사이즈를 신었을 때 비슷한 성능과 훨씬 편안한 착화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클라이밍의 꽃 마그마 홀드

상호 : 마드마홀드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우등길 24☎031-366-1708⊙ 홀드 디자인의 창의성과 기능성⊙ 국내 홀드 생산 기술의 한계와 독창성⊙홀드 생산 기술 개선⊙ EN 인증 국내 보유 마그마 유재현이사 홀드 쉐이퍼2015년도에 강서클라이밍센터를 오픈 부터 시작되어 2016년에 마그마 홀드 제작 사업을 시작하였고1993년도에 대학산악부를 시작하면서 수입된 제품 홀드들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갖고 그때부터클라이밍 홀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우리나라에 최초로 인공 암벽이 들어오기 시작 했던 곳은 85년도 부산에서 먼저 시작되어 그 뒤를 이어 서울에서80년대 후반부터 활성화 되기 시작 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크기가 작고 돌에 가깝게 질감을 만든다고 쉿가루나돌가루들을 집어넣어서 탈크.규사를 첨부하여 만들어 돌처럼 차갑고 좋긴 하지만 너무 무거운 데다가 대형화를시킬 수 없다는 단점까지 있었고 가격들도 과도해서 비싼 가격에 비해 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을 보내다가클라이머들이 사용하기 이로우면서 독창적인 디자인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자 해서 마그마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생산 모델 종류● 우드볼륨● 폴리우렌탄 홀드●FRP 볼륨 홀드 우드 볼륨의 종류는 총 200가지 정도 되고 모든 디자인에는 카피 복제가 없습니다.하나 하나의 제품들이 전부 모듈화 되어 있습니다. 처음 나올 때는 저렇게 조각 조각으로 나와요서로가 붙기도 하고 조합도되고 그리고 각각의 각도별로 기능을 생각해서하나하나 만들어 놓은 것들이라 이쪽에서는 이렇게 가공을 하며조립하고붙이고 다듬고 칠하는 작업까지여기서 작업을하는 곳입니다.겹이 많기 때문에 내구력도 우수하고 나중에 마감이 될 때는 안쪽 내부에 방수치까지 다 들어가기 때문에 외벽에서 쓰든실내에서 쓰든 전혀 문제없도록 그렇게 나갑니다.이렇게 나온 제품을 모서리가 뾰족해서잡을 수가 없으니까 이후에 가공을 하게 되면택스처가 갖춰 집니다.모서리를 전부 다 샌딩을 쳐서 더 완만하게 만들고요이거보다 더 완만하게 가야 되는데 그러고 나서 최종적인 마무리가 되고 나면 위에다가 칠을 얹어서 그걸로 이제 완성품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네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우드 볼륨은 내부에 칠이 이렇게 들어가게 됩니다.그리고 저희가 검수 도장을 찍고요. 그 다음에 여기도 투명하게 보이지만 투명한 칠이 방수 칠2회 이상 들어가있기 때문에 수분에서도굉장히 좀 어느 정도 커버가 되고요.마찰력도 저희가 조금 더 특이한 저희만의 마찰력을만들기 위해서 부드러우면서 내구력이 오래 가게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많이 거쳤구요.그거에 맞춘저희가 이제 도색이 여섯 번 정도 들어가게 되는데 그거를 저희만의 걸로 좀많이 만들었죠.제품의 종류들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런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모듈화 돼 있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양 모서리들이 서로 붓고 맞추고 그렇게 해서 들어갈 수 있는 모듈화 돼 있는 것들이 있고 각각의 높이가 있는 것들은높이가 있는 대로 각이센 곳에서 사용되는 것들 낮은 것들은 또 그거에 맞춰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끔 종류를 많이만들어놓았습니다. PU 폴리우레탄 홀드 제작 과정 설명클라이밍 홀드는 기본적으로 만드는 방식 자체가PU로 만들었다 아니면 PE로 만들었다.어떤 것이든 간에 액상 플라스틱을 가지고 그거를 주제와 경화제 혹은 안료를 섞어가지고 만든 다음에실리콘 몰드에 붙는 방식으로 대부분 똑같은 방식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그것들을 손으로 믹싱하고 부을 경우에는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기포가 많아지고요.불량률이 높아지고 색이 일정하지 않다든가 여러 가지 불량이 생길 수 있거든요.그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마그마에서는 모든 과정을 자동기계화 시킨 거고요.기계화시켰을 때는 각각의 비율이 정확하게 그다음에 그 안에 있는 기포를 끄집어내는 탈포의 과정주형할 때까지 모든 단계가 완전히 그 기계화되어 있으니까 아무래도 좀 더 정밀하고 품질도 우수하게 갑니다.● 홀드 믹싱 기계화 계획 수립● 안료 비율 조정 방안 모색● 홀드 믹싱 시 불량률 감소 방안 연구● 홀드 믹싱 기계 성능 테스트 진행다시 한 번 원료를 기계에 주입하게 되면 원료를 각각의 주입된 원료에 탱크의 온도부터 그 배관의 온도그다음에 주입할 때까지의 온도와 몰드의 온도까지 온도까지 전부 다 맞춰야 돼요.그걸 맞추지 못하면 불량이 발생하고 그 불량은 당장 눈에 띄는 것이 아니고 6개월 뒤쯤 파손이 된다든가표면에 문제가 생긴다던가 이전에 저희가 손으로 밖에 할 수 없었던 그 시절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불량률은 높았습니다.그래서 그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런 부분들을 전부 다 기계화 시키는 거고 안료의 비율들도 전부 다 각각그 뭐 유럽의기준의칼라라든가 전부 다 맞춰가지고 그렇게 비율에 맞춰서 나가고 있는 겁니다.홀드를 생산하고 나면 그 이후에 후숙성이라고 저희는 부르는데 경화가 마무리가 안 된 상태를 경화를 마무리하기위해서 열실로 들어가서 후숙성을 하게 됩니다.이런 홀드들은 네 여기는 온도가 꽤 높게 해서 일정 시간을유지해야 됩니다.일정 시간 동안 후 숙성을 하고 난 뒤에야 후가공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FRP 홀드가장 큰 장점이 많은 홀드가 FRP 입니다. 대형화돼도 무게가 가장 가볍다라는 것 PU보다 만들기가 쉽습니다. PU로 만들게 되면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가거든요 FRP는 내구력 자체가 좋고 가볍고 벽에서도 충분한 안정성을 보이면서도 휘어줄 때는 충분히휘어주기도 하고 다시 돌아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대세이기도 합니다.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루트가 들어가고 나면 다양한 루트를 옆에다가 덧붙이기는 어려워요 면적을 너무 많이차지하거나 높이가 많이 튀어나와 넣기가 어렵지만 계속 붙여 쓸 수 있습니다.FRP의 강점● 홀드가 대형화되는 이유는 관중 스포츠로 가고 있다는 좋은 신호임● 에프알피는 가볍고 내구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음● 에프알피를 많이 쓰는 이유는 무게가 가볍고 여러 분야에서 쓰이기 때문임 제품 체험 쇼룸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는 2층에 있는 쇼룸입니다. 다양한 홀드들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키즈 클라이밍 용으로 만들어 놓은 제품들부터 할로윈 시리즈 해골 유령 등 독특한 홀드들도 만나 보실 수가 있습니다.모든 제품들이 친환경 페인트로 개발되서 만져도 입에 닿아도 되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제작을 하다 보니오래 걸리는 부분도 있지만 저희는 앞으로도 홀드에 주력을 할 거고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떤 쪽으로홀드를 사용 하게 될지를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제가 홀드 회사 이름을지을려고무한한 상상을 집어넣자그래서 새로운 이름을 찾고 있었는데수백 가지 수천 가지를 막 칠판에 적어놓고 이름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에 들어가서아들내미한테5살짜리가 만화 영화 보고 있는데 물어봤죠.아빠가 홀드 회사 만들 건데 이름이 뭐가 좋을 것 같아'마그마' 해근데 제가 생각하고 있던 거랑 똑같더라고요.뭐냐면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는 것.마그마라는 상호는 아들이 5살때 지어준 거라며 말문을 열었다.지금까지 마그마 홀드가 생산해낸 제품 1600가지가 넘는 디자인들이 있습니다.클라이밍 홀드를 처음 만들었을 때 기술 하나 하나를 하고 싶은 사람들 있으면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디자인을 하는데 10년 동안 고심해서 만들었던 이유는 우리만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것을 만들자라는 목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내 시장이 굉장히 으면서 클라이밍 인구도 많지도 않은 힘든 상황이지만 재작년 작년 두 번에 걸쳐서 EN 1 2 5 72-3 인증을 받았습니다.EN 인증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클라이밍 홀드 인증이거든요.ifsc는 본인들이 맞춰가지고 우리 이것만 쓸게라고 해서골라놓은 홀드인 거고 실제로 해외 인증이라고해서품질의 내구력 안정성 그리고 재료의 화학적 안정성까지 다검증하는 건 EN 인증밖엔 없으며 앞으로우드 볼륨도 EN인증 절차에 들어가고 있다고 전하였다.마그마 홈페이지 Link Click☞MAGMAH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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