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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대회 소식

제3회 양산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삽량문화축전 빛낸 '벽 위의 열전'

[보도자료]배포일시 : 2026년 10월 4일(즉시 배포 가능)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삽량문화축전과 함께 대중 스포츠로 도약"- 전국 180여 명 선수 출전, 리드·스피드 종목서 박진감 넘치는 열전 전개- 축제 연계로 구름 관중 운집… 유소년 유망주 발굴 및 동호인 화합의 장 자리매김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양산시산악연맹이 주관한 ‘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40회 양산삽량문화축전과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80여 명의 유소년 선수와 일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인공암벽장 앞을 가득 메우며, 스포츠클라이밍이 전문 산악인의 영역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역동적인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손에 땀을 쥐는 승부… 각 부문 우승자 탄생난이도를 다투는 리드 경기에서는 루트세터진의 정교한 설계 속에서 고난도 무브와 스피드가 어우러진 명승부가 펼쳐졌다.초등부: 여자 저학년부에서는 홈그라운드의 김채린(경남 어썸클라이밍)이 3개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6분 29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저학년부는 오하준(부산 대선초)이 1위에 올랐다. 여자 고학년부에서는 7명의 선수가 전 루트를 완등하는 접전 끝에 김민서(서울 잠원초)가 5분 38초로 정상에 올랐으며, 남자 고학년부는 김율이 우승을 거머쥐었다.중학부: 여자 중학부에서는 최고 난도 루트를 홀로 돌파한 이승현(전남 황평주등반교실)이 올 탑(All TOP)으로 1위를 차지했고, 남자 중학부에서는 윤성훈(부산 예천중)이 전 루트 완등(9분 18초)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일반부 및 장년부: 여자 일반부에서는 참가자 중 유일하게 3개 루트를 모두 완등한 엄혜령(경남 어썸클라이밍)이, 남자 일반부에서는 6분 17초의 압도적 페이스를 기록한 김율(경북 포항고)이 올 탑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년부에서는 이인(경기 락트리클라이밍, 남)과 오은정(서울 보람애등반클럽, 여)이 각각 1위에 올랐다.속도를 겨루는 스피드 종목 결승에서는 찰나의 승부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권상혁(경남, 7.29초), 여자 일반부 박나은(대구, 8.45초), 남자 학생부 김지온(7.39초), 여자 중학부 이승현(전남, 9.35초)이 각각 폭발적인 스피드로 정상에 등극했다.■ '축제형 대회' 모델 정착… 더 넓은 참여 기회 제공이번 대회는 전국 주요 대회 결승 진출자의 출전을 제한해 입상 경험이 적은 유망주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제주 한림여중의 조세은 선수가 전국대회 첫 입상(여자 중학부 3위)을 달성하는 등 지역 유망주 발굴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협소한 시·군 단위 벽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중 빌레이 시스템을 가동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대회 관계자는 "삽량문화축전 기간에 대회를 함께 진행하면서 클라이밍을 생소하게 느끼던 시민들에게도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경기 운영상의 보완점과 유소년 참가 요강을 한층 더 다듬어, 내년에는 전국 최고의 대중 스포츠클라이밍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재수첩 인터뷰 현장[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총평]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넘어, 클라이밍의 진정한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축제와 성장의 장'이었습니다.대중 스포츠로의 성공적 도약: 양산삽량문화축전과 연계해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클라이밍이 소수 매니아층을 넘어 일반 시민들과 호흡하며 함께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새로운 유망주 발굴을 위한 '기회의 장': 주요 전국대회 결승 진출자의 출전을 제한하는 규정을 두어, 그동안 입상 기회가 적었던 새로운 유망주(제주 지역 선수 등)들이 시상대에 오르며 성취감을 맛보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놀라운 기량 향상과 도전 정신: 예상을 뛰어넘어 고난도 루트에서 다수의 완등(All TOP)자가 배출되는 등 참가자들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떨어져도 다시 벽을 오르는 꺾이지 않는 도전 정신이 돋보였습니다.운영의 내실화와 미래 비전: 이중 빌레이(확보) 시스템 가동 중 발생한 진행 지연 등 운영상의 시행착오를 적극 수용하고, 누락되었던 출전 제한 규정을 세밀하게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완벽하고 풍성한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3년 전 항저우 아쉬움 완벽히 털었다… 서채현, 압도적 기량으로 韓 사상 첫 리드 金

​[종합] '암벽 천재' 서채현 8년 만의 金·이도현 銅… 나고야 수놓은 韓 클라이밍▷ 서채현, 리치 한계 극복한 여유로운 양손 무브로 출전 선수 유일 '완등'… 韓 사상 첫 리드 금메달▷ 이도현, 결승 38 기록하며 준결승 우위로 짜릿한 동메달… 볼더 은메달 이어 두 번째 메달 수확▷ 첫 출전 김채영 당당히 4위 쾌거, 노현승 7위로 투혼 발휘하며 아시아 무대 성공적 마무리[나고야 = 보도]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리드 결승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아시아 최강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일 열린 여자 리드 결승전의 주인공은 단연 '클라이밍 여제' 서채현(KOR)이었다. 서채현은 8명의 결승 진출자 중 가장 마지막으로 암벽에 올라 압도적인 기량으로 유일하게 완등(TOP)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천종원 이후 8년 만에 나온 한국 클라이밍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자, 한국 여자 클라이밍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위대한 이정표다.특히 이날 결승은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우천으로 결승이 취소되며 억울하게 금메달을 내줘야 했던 동갑내기 라이벌 모리 아이(일본)와의 진검승부로 이목을 끌었다. 승부는 마지막 탑 홀드에서 갈렸다. 앞서 등반한 모리 아이는 리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한 손 다이노(Dyno) 승부수를 던졌으나, 반동을 버티지 못하고 포켓 홀드에서 손이 빠지며 47+로 추락했다. 반면 서채현은 자신의 우월한 신장과 리치를 완벽하게 활용했다. 무리한 도약 대신 여유 있게 두 손으로 포켓 홀드를 꽉 쥐어 안정적인 자세를 확보한 뒤, 흔들림 없이 탑 홀드를 터치하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15m 허공에서 펼쳐진 고독한 사투였지만, 서채현은 "등반하면서도 나고야 현장까지 와주신 부모님의 응원 목소리가 제일 잘 들렸다"며 완등의 공을 가족에게 돌리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완성했다.남자 리드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에이스 이도현(KOR)이 또 한 번 시상대에 올랐다. 이도현은 결승에서 38을 기록, 중국의 판 유페이와 동률을 이뤘으나 준결승 성적(이도현 33+, 판 유페이 23)에서 앞서는 세부 규정에 따라 극적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선 볼더 종목에서 1번 과제 0점의 불운을 딛고 투혼의 은메달을 따냈던 이도현은 리드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두 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눈부신 성과를 냈다. 남자부 금메달과 은메달은 각각 일본의 스즈키 네오(40+)와 요시다 사토네(38+)가 차지했다.시상대 밖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의미 있는 비행이 이어졌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은 '차세대 에이스' 김채영(KOR)은 쏟아지는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하게 38+의 기록을 작성하며 동메달리스트 장 위에통(중국, 39+)에 이어 당당히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기량을 뽐내며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남자부의 노현승(KOR)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등반으로 26+를 기록, 최종 7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나란히 수확하며 탁월한 기량과 정신력을 보여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이제 아시아 무대를 넘어 2년 뒤 열릴 LA 올림픽을 향한 희망찬 도전을 이어간다.[서채현 인터뷰 핵심 요약]완등 순간의 억눌린 감정: 마지막 탑(Top) 홀드를 찍고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화면에는 서채현이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내듯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뭉클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탑을 잡고 나서는 정말 머리가 새하얘졌다"며 항저우 대회 당시의 억울함과 아쉬움을 완벽히 씻어낸 벅찬 소감을 전했다.침착한 체력 안배와 멘탈 관리: 상단부 직벽부터 순위를 가르기 위해 난도가 급격히 높아진 루트였으나, 하단부부터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차분히 체력을 안배하며 헷갈리는 구간을 영리하게 돌파했다.등반을 이끈 가족의 목소리: 극한의 긴장감 속 15m 허공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나고야 현장까지 찾아온 부모님의 응원 소리가 가장 선명하게 들렸다며 변함없는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다음 목표는 LA 올림픽: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라는 위대한 이정표를 세운 '클라이밍 여제'는 큰 무대에서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2년 뒤 LA 올림픽 정상을 향해 다시 뛰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기자수첩] 15m 허공에서 갈린 동갑내기 라이벌의 운명… 서채현의 '완벽한 설욕'과 모리 아이의 '눈물'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드 결승전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동갑내기 천재 클라이머, 서채현과 모리 아이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진검승부로 압축됐다. 똑같이 15m 수직 암벽을 올랐지만, 최상단 마지막 홀드를 앞두고 두 선수가 맞이한 결말은 너무나도 극명하게 엇갈렸다.승부의 추는 '신체적 조건(리치)'과 이를 돌파하는 '방식'에서 기울었다. 앞서 등반을 펼친 모리 아이는 특유의 끈질긴 지구력으로 난코스를 돌파해 나갔으나, 완등을 목전에 두고 짧은 리치라는 치명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홀드에 손이 닿지 않자 모리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는 과감하게 몸을 던지는 '한 손 다이노'뿐이었다. 하지만 허공으로 도약하며 발생한 거친 스윙 반동을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포켓 홀드를 쥐고 있던 오른손이 빠지며 47+의 기록으로 뼈아픈 추락을 경험해야 했다.반면, 8명 중 가장 마지막으로 벽에 오른 서채현의 피날레는 달랐다. 모리 아이를 절망하게 만든 마의 상단 구간에서 서채현은 무리하게 도약할 필요가 없었다. 자신이 가진 충분한 신장과 긴 리치라는 강점을 영리하게 활용해, 흔들림 없이 여유로운 자세로 두 손을 뻗어 포켓 홀드를 단단히 틀어쥐었다. 불안한 다이노 대신 가장 안정적인 무브로 마지막 탑(Top) 홀드를 터치하며 유일무이한 완등을 완성해 냈다.마지막 퀵드로에 로프를 걸고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 화면에 포착된 서채현의 뒷 모습에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뭉클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3년 전 항저우 대회 당시 악천후로 결승전이 취소되며, 예선 성적에 밀려 모리 아이에게 억울하게 금메달을 내줘야 했던 그간의 마음고생이 마침내 씻겨 내려가는 순간이었다.신체적 한계 속에서 처절한 승부수를 띄워야 했던 모리 아이와, 자신의 강점을 완벽하게 통제하며 여유롭게 정상을 밟은 서채현. 3년을 벼른 끝에 라이벌을 완벽하게 압도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눈물을 삼킨 서채현의 이 극적인 피날레는, 두 선수의 길고 긴 라이벌 역사에 가장 강렬한 명장면으로 기록될 것이다.

전국대회영상

산과 자연암벽

호오스테이 빙벽장

찾아오시는길호오스테이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신복길 125-69 호오스테이관리 전언식 대장 010-4245-8014인공빙벽이 북쪽을 향하고 있어 햇볕이 들지 않고 부엉바위를 휘감는 골 모양이 뱀의 형태를 하고 있어매서운 칼바람과 찬 냉기가 중부 이남 지역 중에서도 가장 추운 얼음골이 되겠다.대둔산 부엉바위한강 이남에 있는 큰 아이스 빙벽장이며도로에 주차장 캠핑장과 바로 인접해 있어 입장이 용이하고주차료만 내면 하루 종일 빙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캠핑장도 이용할 수 있어서 화장실 샤워실차 박도 가능하다.고등학교 산악부 68년도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봉천동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근처 조그마한 산에 올라갔는데 그해에 서울에 눈이 굉장히 많이 왔었다며허리까지 빠지면서 정상에 올라갔더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빙벽장 소개의 첫 말문을 열었다.자연암벽이나 빙벽을 오르는 데는 위험이 따라다닙니다.매일 등반에 최선을 다하고 극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체력이 중요합니다.두리등산학교 제1호 강사 허욱등산학교 교장(20년) 활동부엉바위 아이스 5년 정도 운영 두리등산학교에서는병풍바위가 작아서 교육생 위주로 교육하다가산 주인과 이견차로 5년 전부터 더 크고 지리적으로 좋은 부엉바위로 옯겼다.호오스테이 캠핑장은 여름에 주인이 따로 운영한다.겨울철에는 산악인들이 캠핑장내 이용 주차료를 지불 하고빙벽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두리 등산학교 전언식 대장의 관리하에 모든 책임자 역활을 하고 있으며이 동네에서 살고 있다.10월 말부터 바위에 붙어 있는 이끼 제거 작업으로 시작하고영하로 내려가는 12월 초. 중순 부터 물을 뿌리기 시작하며 눈이녹는 점이 발생하는 2월 말에 개장 종료가 된다.근처에 식당이 없으니 먹을거리 가지고 와서 취사 가능하다.강원도보다 춥지도 않고 남쪽 산악인 들도 쉽게 찾아올수 있는 지리적 위치 이점이 있으며초. 중급 입문자들까지 오를 수 있다.이곳 이용수칙만 잘 지켜 주신다면 이곳을 관리하는 두리등산학교 관계자분들도 만족하고 좋아하며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주신다면 감사하다고 전하였다.2026 황평주등반교실 유소년 드라이툴링 선수반의 모습아이스클라이밍 동계체전 및 동계 올림픽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전국 각지를 다니며 훈련하고 있다.이용 동의서는 다운로드 할 수 있다.두리등산학교 다음 까페 링크☞Click두리등산학교 - Daum 카페호오스테이 예약 링크☞Click호오 스테이 - 네이버지도

무등산

무등산 인왕봉 정상에서 바라본 광주광역시 전경무등산(無等山)은대한민국광주광역시및전라남도화순군·담양군에 걸쳐 있는해발 1,187m의호남정맥의산이다.산세가 지극히 준엄하여 온 도를 위압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무등산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화순군 이서면 및담양군 남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1187미터에 달한다.무등산은 높이를 헤아릴 수 없고 견줄 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기고 싶어도 매길 수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다시 말해 무등산의 무등은 불교와 인연이 있는 말인데, 『반야심경』에서 부처가 절대평등의 깨달음, 곧‘무등등(無等等)’을 말한 대목에서 유래한 듯하다.절대평등의 무등은 평등이란 말을 쓸모없게 하는 완전한 평등을 뜻한다.무등산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든 그저 하나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듯하지만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사방으로 가지를뻗고 큰 골짜기들이 여러 갈래로 나 있다.무등산에는 증심사계곡, 동조골, 큰골, 용추계곡, 곰적골, 원효계곡, 석곡계곡 등이 있으며 계곡마다 폭포와 암반들이절경을 이룬다.『신증동국여지승람』 35권 「광산」현 ‘산천’조에는 “일명 무진악 또는 서석산이라고 한다.이 산 서쪽 양지바른 언덕에 돌기둥 수십 개가 즐비하게 서 있는데 높이가 100척이나 된다.산 이름 서석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다”라고 그 유래를 밝혔으며,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었던 제봉고경명도 무등산을 서석산이라 하였다.조선 초기의 문신인 권극화는 기문(記文)에서 이렇게 기록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광주의 진산 무등산(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2012. 10. 5., 신정일)1972년 5월 22일에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광주의 옛 이름인 무진주에 있는 산이라 하여 무진악 또는 무악이라 불렀고, 대개 큰 산이 그렇듯무속과 연관하여 무덤산, 무당산이라고도 했다. 무등산은 대체로 바위가 아니라 흙으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정상 부근 서석대, 입석대, 규봉의 바위가 웅장하며 아름답다. 그래서고려시대에는 서석산이라고 불렀다.불교전래 후 부처가 세상 모든 중생과 견줄 수 없이 우뚝하다는 존칭으로 옛 이름과도 유사한 무등산(無等山)이라 부르게 되었다. 다만, 이는 같은 우리말 이름에 대한 한자표기를 바꾸어 해석을 달리했을 뿐으로, 원지명은광주의 고유지명인 무들 또는 무돌에서 비롯한다. 따라서 무등산 주위를 순환하는 51.8km의 무돌길도 만들어졌다. 무진(武珍)에서 珍은 오늘날에는 한자음으로 진으로 읽으나, 과거에는 새김으로 읽어 들, 돌로 발음하였고, 무등(無等)또한 유사한 음차표기이다. 이두표기로 水入伊란 지명도 있어서 방증된다.연혁1972.05.22 무등산 도립공원 지정1974.04.29 공원기본계획 고시(전남고시 제61호)1987.09.01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설치1998.09.24 무등산 보존과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실패2001.12.07 공원기본계획 변경고시2010.12.24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지정 건의(광주광역시 → 환경부)2012.12.31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결정고시(환경부고시 제2012-252호)2013.01.16 ‘공원관리청의 직무위임·위탁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환경부 고시2013-4호)2013.03.04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동부사무소천연기념물무등산 주상절리대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 465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정상 개방2011년 5월 14일에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45년 만에 무등산 정상 부근인 인왕봉과 지왕봉이 개방되었다. 정상인 천왕봉은 방공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개방되지 않았다. 장불재에서 군부대의 보안사항을 들은 뒤 신분 확인(신분증 지참)을 받고 부대를 출입할 수 있다.[7]2011년에는 연 2회(5월, 10월), 2012년에는 연 4회(4월, 7월, 10월, 11월) 개방되었다.2026년도 손오공 선수는 만 10세 아빠는 만 50세이며 올해부터 산행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다.클라이밍 선수는 동계훈련을 거치며 나날이 기량이 상승하면서 산행을 마치 공중부양 하듯 가끔씩 뛰어 올라가는 무중력 소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측정값도 느리게 나온 원인은 아빠 때문이다.무등산 등산 코스 스케치

인공암벽

파주,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로 도약한다… 국제 규격 ‘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 본격 운영

- 2026년 12월 말까지 무료 개방, 동호인부터 전문 선수까지 아우르는 최적의 훈련지- 높이 18m의 압도적 위용, 실내외 37개 루트 및 오토빌레이 시스템 완비[제주=스포츠 클라이밍 전문기자] 파주스타디움 내에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최첨단 인공암벽장, ‘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전문 선수들의 훈련과 국제 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를 갖춘 이곳은 파주시가 스포츠 클라이밍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규격의 위용,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하는 루트 구성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은 그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실외벽은 높이 18m, 폭 30m에 달하며, **스피드 전용벽(높이 15m, 폭 6m)**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벽 또한 높이 15.5m로 설계되어 우천 시에도 리드 등반이 가능한 전천후 시설을 자랑한다.현재 실외에는 난이도 10대부터 13대까지의 20개 루트가, 실내에는 10대에서 12대까지의 17개 루트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실내에는 2개의 오토빌레이 장치를 설치, 총 7개 루트를 혼자서도 안전하게 등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초급 이용자들의 개인 훈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쓰레기통 없는 청정 암벽장" 성숙한 시민의식 당부파주시의 정책에 따라 암벽장 내에는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지 않다. 시설 관계자는 **"불편하시더라도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주시길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정수기는 마련되어 있으나 일회용 컵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개인 텀블러나 컵을 지참해야 한다. 화장실은 실내(장애인용)와 실외 맞은편(20m 거리)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말까지 '무료 운영' 파격 혜택파주시는 시설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2월 말까지 전면 무료 운영을 결정했다. 이는 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지역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파격적인 결정이다.암벽장 관계자는 "우리 경기장은 국제 기준에 맞춰 설계된 만큼, 전문 선수들의 훈련은 물론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난이도의 루트를 구성해 파주가 스포츠 클라이밍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용 안내 요약]위치: 파주스타디움 내 (경기 파주시 중앙로 160)준비물: 개인 등반 장비, 개인 컵, 쓰레기 봉투(회수용)문의:참조파주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 게시판의 공공체육시설이용 공지사항[포커스 인터뷰] 파주시, 국제 규격 인공암벽장으로 올림픽 향한 '희망의 벽' 세우다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춘 인프라 확충김 국장은 건립 배경에 대해 "기존 파주시에도 소규모 인공암벽장들이 있었지만, 인공암벽 수요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파주시 내 스포츠 클라이밍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형 암벽장을 조성하게 되었다.최근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김 국장은 "아주 뿌듯하다"며 완공에 대한 깊은 감회와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탄탄하게 다져진 파주시 체육 인프라현재 파주시 체육과에서는 클라이밍을 비롯해 축구, 배구, 테니스, 야구 등 약 36개에 달하는 다양한 체육 종목을 관리하고 있다.특히 스타디움 내에는 게이트볼, 축구, 국궁 등 5~6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함께 모여 있어 파주시 체육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도체전·전국체전 넘어 올림픽 무대를 향해김 국장이 그리는 파주시 클라이밍의 청사진은 명확하다. 가장 큰 단기적 목표는 새롭게 지어진 이 시설에서 도체전이나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김 국장은 "이런 국제 규격의 시설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이곳을 발판 삼아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자라나는 클라이머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기다림과 노력으로 일궈낸 뜻깊은 결실과거 파주시 운정 건강공원 내에는 15년 전에 지어진 안벽장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시설이 많이 낙후되고 노후화되어 클라이머들이 이용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7년 전부터 파주시청 측에 암벽장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습니다.4년 전 김경일 현 파주시장님이 암벽장 리뉴얼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이후 그 공약을 이행해 주신 덕분에 현재의 경기장이 성공적으로 완공되었습니다.국제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이 부회장은 완공된 경기장에 대해 명칭 그대로 국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준비된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파주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만간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금년 내에 국내 대회 2개 정도를 개최하려고 준비 중입니다.이러한 국내 대회 준비 및 개최 과정을 거치며 운영 역량을 키우면, 향후 국제 대회도 충분히 유치할 수 있는 경기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비쳤습니다.훌륭한 선수 양성을 위한 약속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은 파주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새롭게 마련된 좋은 시설에서 앞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 (인공암벽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솔꼬지 1길 46(소룡동,군산클라이밍센터) ☎063)462-30352003년에 4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 높이 15m, 폭14m, 길이14m 규모의 경기용 시설로 조성됐다가 2012년 패쇄의 존패 위기에 처했으나 2020년 군산시가 총 8억원(기금 2억원.시비 6억원)를 들여 인공암벽장에 대한 전체 리모델링 및 스피드벽(L6m*H16m) 설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비영리법인 (사)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 대표 김성수(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 회장) 현재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월명호수공원 제방 아래에 자리한 군산인공암벽장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클라이밍 메카로 발돋움하며 스포츠 명소로 알려져있다. 시 관계자는 "월명공원과 인접해 있는 점을 활용해 주민휴식과 스포츠 클라이밍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볼더링장 '볼더링(bouldering)'이란 암벽 등반의 한 종목으로 로프 없이 바위(boulder)를 오르는 것으로 안전을 위해 크래쉬 패드를 바닥에 깔아놓고 한다.  공공시설 암벽장으로서 국내 최초로 들어선 볼더링장은 군산시가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소룡동에 위치한 군산인공암벽장에 국제규격의 볼더링장을 세웠고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유치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계. 동계 선수들의 전지훈련장과 동호인들의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이곳은 지방에 있으면서도 최신 홀드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메인 암벽 주변에는약 20여 문제가 세팅되어 있고 난이도 10~11이 60% 12는 20% 나머지 13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 군산에서는 대회를 많이 하고 세터 분들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문제는 다른 곳보다 문제 교체주기가 빠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실내 볼더링장은 대산련 최석문 위원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 가지고 대회를 치르기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8m 리드 체험 벽을 만들어 놓았는데 우천 시나 날씨가 안 좋을때는 실내에서 교육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도록 양측에 실내 리드 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6 파라월드클라이밍대회 개최  국제규격의 최대 규모의 전천후 실내.실외 경기장 확장 공사를 앞두고 있다.월드클라이밍은(구IFSC) 2026년 10월과 11월에 세계 클라이밍 패러 시리즈의 일환으로 군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대회는 네 번째 개최지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볼더와 스피드 종목으로 열리는 월드 클라이밍아시안 시리즈 대회와 함께 개최되기 때문에 예산을 확보하여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스피드 벽 4레인, 실내 리드 벽, 실외국제대회문제를 출제 가능한 가로 8미터 총 2개의 16M 리드 벽으로 월드컵 수준의 문제 2개가 출제 가능한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된다.  오토빌레이 9기가 설치 되어 초보자 교육생들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하계.동계 선수들의 전지훈련장과 동호인들의 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다양한 이벤트 경기와 특별한 행사를 겸하는 국내.국제 대회의 상징으로 나가고자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 김성수 회장은 전하였다.

전국센터

등반장비소개

대회 하루 전 암벽화를 바꾼 이유? 하일로노무스 신제품 ‘타워’가 증명한 압도적 퍼포먼스

.[보도자료] 하일로노무스, 혁신적인 착화감과 퍼포먼스 자랑하는 신제품 암벽화 '타워(Tower)' 공식 출시- 제주 ‘손오공’ 김현준 선수, 시제품 신고 유스 챔피언십 결승서 압도적 기량 뽐내- 기존 선수용 암벽화 단점 완벽 보완… 부드러움, 경량성, 정교한 엣징 기술까지 갖춰(2026년 7월) – 국내 스포츠 클라이밍 브랜드 하일로노무스(Hylonomus)가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해 줄 신제품 암벽화 ‘타워(Tower)’를 이달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한 장비 개발을 넘어, 실제 대회 현장에서 극적인 성과를 입증한 스토리를 품고 있어 클라이밍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단 하루 만에 선수의 마음을 훔친 혁신적인 착용감지난해 12월, 하일로노무스의 김성진 상무는 제주 출신의 클라이밍 유망주 ‘손오공’ 김현준 선수를 직접 찾아가 개발 중이던 시제품 테스트를 제안했다. 당시 김현준 선수는 다음 날 열리는 유스 챔피언십 볼더 대회를 앞두고 있어, 익숙한 기존 암벽화를 벗고 새로운 신발을 신는 것에 대해 큰 부담감과 염려를 안고 있었다.하지만 당시 대회 전야 숙소였던 매드짐 실내 암벽장에서 잠시 시제품을 착용해 본 김현준 선수는 곧바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존 선수용 암벽화가 가진 특유의 딱딱함과 발의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믿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고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했기 때문이다."발끝에 전달되는 느낌이 확실하게 다가와 홀드를 찍는 맛이 탁월했습니다. 특히 토훅(Toe-hook)과 힐훅(Heel-hook)이 기존 제품들보다 훨씬 정교하게 걸려, 주저 없이 다음 날 대회에 이 신발을 신고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시도 횟수 10회 ➔ 2회, 한계를 뛰어넘은 압도적 퍼포먼스시제품을 신고 유스 챔피언십 볼더 대회 결승전에 출전한 김현준 선수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단신이라는 신체적 불리함을 가진 김현준 선수는 보통 결승 4문제를 풀기 위해 평균 10회 정도의 시도를 거쳐야만 했다. 그러나 하일로노무스의 시제품을 착용한 이번 대회에서는 결승 4문제를 완등하는 동안 전체 시도 횟수가 단 2회에 그치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암벽화의 탁월한 성능이 선수의 기량을 완벽하게 뒷받침해 준 결과다.7개월간의 실전 테스트를 거친 완벽한 마스터피스, '타워(Tower)'하일로노무스는 김현준 선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시제품에 대한 강도 높은 실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모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일로노무스는 마침내 7월, 이 혁신적인 암벽화에 '타워(Tower)'라는 정식 명칭을 부여하고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하일로노무스 관계자는 "선수들이 느끼는 미세한 불편함까지 잡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타워'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클라이머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등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장비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안고 정식 출시된 하일로노무스의 '타워(Tower)'가 국내외 클라이밍 장비 시장에 어떤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취재] 하일로 노무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이용수 선수와 손잡고 스피드화 시제품 테스트

<제주특별자치도 오름마당>[현장취재] 하일로 노무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이용수 선수와 손잡고 시제품 테스트[제주]— 국내 암벽화 브랜드 하일로 노무스(Hylonomus)가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일로노무스 김성진 상무는 최근 제주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이용수 선수와 함께 신제품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이번 테스트는 신제품의 실전 성능을 검증하고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직접 참여한 이용수 선수는 신제품의 피팅감, 접지력, 그리고 셰이프(Shape) 등 전반적인 성능에 대해 구체적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이용수 선수가 전한 신제품 시제품 테스트 주요 소회이용수 선수는 테스트를 마친 후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추가적인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첫인상: 기존 신발들의 디자인과 흡사한 느낌을 받았으나, 색상 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식 발매 시 브랜드만의 고유한 컬러감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성능 분석:접지력 및 구조: 기존 제품 대비 미창(아웃솔) 두께가 얇아 홀드를 디딜 때 보다 세밀한 움직임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앞쪽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셰이프가 모아져 있어 엄지발가락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홀드를 딛기에 유리했습니다.디자인과 피팅: 이용수 선수는 "신발의 발볼이 좁은 형태로 제작되어 발볼이 넓은 클라이머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기존 모델보다 앞쪽을 더욱 견고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추가 제안: 이용수 선수는 시제품이 조금 더 부드럽게 제작된다면,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갖춘 최상의 암벽화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현장취재] 하일로노무스, 스피드 암벽화 시제품 테스트 진행… 성능은 '합격점', 독창성은 '글쎄'(제주)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암벽화 브랜드 하일로노무스(Hylonomus)가 신형 스피드 암벽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일로 노무스의 김성진 상무는 최근 제주도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이용수 선수와 함께 스피드 암벽화 시제품의 실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용수 선수는 3일간 시제품을 직접 착용하며 훈련한 뒤 디자인, 접지력, 피팅감 등 다방면에 걸쳐 심도 있는 분석과 피드백을 내놓았다.◇ 얇아진 미창과 엄지발가락에 집중된 셰이프… 정교한 컨트롤 돋보여이용수 선수는 이번 시제품의 가장 큰 강점으로 얇아진 미창(아웃솔)과 엄지발가락 쪽으로 집중된 셰이프를 꼽았다. 기존 자사 모델에 비해 미창 두께가 얇아져 홀드를 디딜 때 발끝에 전달되는 감각이 한층 세밀해졌다는 평가다. 전체적으로 발가락을 잡아주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셰이프가 모이면서 엄지발가락만으로 홀드를 딛고 지지하는 데 특화된 성능을 보여주었다.◇ 견고한 뒤꿈치 피팅감… 발볼 넓은 클라이머에겐 '주의'착화감 측면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눈에 띄었다. 이 선수는 "앞쪽 밴드가 안으로 들어가고 뒤쪽 밴드가 바깥으로 빠지는 형태를 취해, 발 안쪽부터 뒤꿈치까지 더욱 견고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발볼이 기존 모델보다 좁게 설계되어 발볼이 넓은 클라이머가 착용할 경우 다소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체형에 따른 선택을 당부했다.◇ 타사 제품 모방 논란… '라스포르티바 스피드'와 판박이?기능적인 호평 이면에는 취재진의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했다. 기자가 현장에서 확인한 시제품의 외형은 타사의 유명 모델인 '라스포르티바 스피드 암벽화'를 지나치게 모방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을 자아냈다.이용수 선수 역시 "처음 사진으로만 접했을 때는 모 회사의 스피드화와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일로 노무스가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식 발매 전 디자인 수정이 불가피해 보이는 대목이다.◇ "브랜드 고유 정체성 입히고 유연성 더해야"이 선수는 향후 정식 발매를 위한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식 출시 때는 하일로노무스만의 독창적인 컬러감과 디자인을 적용해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자사 '타워' 모델처럼 소재가 조금 더 부드럽게 개선된다면, 현재의 얇은 미창 및 뾰족한 셰이프와 시너지를 내어 완벽한 스피드 암벽화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국가대표급 선수의 실전 데이터를 확보한 하일로 노무스가 성능 개선과 더불어 모방 논란을 잠재울 만한 독자적인 디자인을 구축하여 시장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향후 전망이번 제주 현지 테스트를 통해 하일로 노무스는 선수들이 체감하는 실전 피드백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습니다. 김성진 상무는 이번 테스트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출시될 신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한층 더 진화할 하일로노무스의 차세대 암벽화가 클라이밍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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