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본문
무등산(無等山)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화순군 · 담양군에 걸쳐 있는 해발 1,187m의 호남정맥의 산이다.
산세가 지극히 준엄하여 온 도를 위압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무등산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화순군 이서면 및
담양군 남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1187미터에 달한다.
무등산은 높이를 헤아릴 수 없고 견줄 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기고 싶어도 매길 수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무등산의 무등은 불교와 인연이 있는 말인데, 『반야심경』에서 부처가 절대평등의 깨달음, 곧
‘무등등(無等等)’을 말한 대목에서 유래한 듯하다.
절대평등의 무등은 평등이란 말을 쓸모없게 하는 완전한 평등을 뜻한다.
무등산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든 그저 하나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듯하지만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사방으로 가지를
뻗고 큰 골짜기들이 여러 갈래로 나 있다.
무등산에는 증심사계곡, 동조골, 큰골, 용추계곡, 곰적골, 원효계곡, 석곡계곡 등이 있으며 계곡마다 폭포와 암반들이
절경을 이룬다.
『신증동국여지승람』 35권 「광산」현 ‘산천’조에는 “일명 무진악 또는 서석산이라고 한다.
이 산 서쪽 양지바른 언덕에 돌기둥 수십 개가 즐비하게 서 있는데 높이가 100척이나 된다.
산 이름 서석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다”라고 그 유래를 밝혔으며,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이었던 제봉
고경명도 무등산을 서석산이라 하였다.
조선 초기의 문신인 권극화는 기문(記文)에서 이렇게 기록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주의 진산 무등산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2012. 10. 5., 신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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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5월 22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광주의 옛 이름인 무진주에 있는 산이라 하여 무진악 또는 무악이라 불렀고, 대개 큰 산이 그렇듯 무속과 연관하여 무덤산, 무당산이라고도 했다. 무등산은 대체로 바위가 아니라 흙으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정상 부근 서석대, 입석대, 규봉의 바위가 웅장하며 아름답다. 그래서 고려 시대에는 서석산이라고 불렀다. 불교 전래 후 부처가 세상 모든 중생과 견줄 수 없이 우뚝하다는 존칭으로 옛 이름과도 유사한 무등산(無等山)이라 부르게 되었다. 다만, 이는 같은 우리말 이름에 대한 한자표기를 바꾸어 해석을 달리했을 뿐으로, 원지명은 광주의 고유지명인 무들 또는 무돌에서 비롯한다. 따라서 무등산 주위를 순환하는 51.8km의 무돌길도 만들어졌다. 무진(武珍)에서 珍은 오늘날에는 한자음으로 진으로 읽으나, 과거에는 새김으로 읽어 들, 돌로 발음하였고, 무등(無等)또한 유사한 음차표기이다. 이두표기로 水入伊란 지명도 있어서 방증된다.
- 1972.05.22 무등산 도립공원 지정
- 1974.04.29 공원기본계획 고시(전남고시 제61호)
- 1987.09.01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설치
- 1998.09.24 무등산 보존과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실패
- 2001.12.07 공원기본계획 변경고시
- 2010.12.24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지정 건의(광주광역시 → 환경부)
- 2012.12.31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결정고시(환경부고시 제2012-252호)
- 2013.01.16 ‘공원관리청의 직무위임·위탁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
(환경부 고시2013-4호)
- 2013.03.04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동부사무소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 465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정상 개방
2011년 5월 14일에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45년 만에 무등산 정상 부근인 인왕봉과 지왕봉이 개방되었다. 정상인 천왕봉은 방공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개방되지 않았다. 장불재에서 군부대의 보안사항을 들은 뒤 신분 확인(신분증 지참)을 받고 부대를 출입할 수 있다.[7]
2011년에는 연 2회(5월, 10월), 2012년에는 연 4회(4월, 7월, 10월, 11월) 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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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손오공 선수는 만 10세 아빠는 만 50세이며 올해부터 산행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다.
클라이밍 선수는 동계훈련을 거치며 나날이 기량이 상승하면서 산행을 마치 공중부양 하듯 가끔씩 뛰어
올라가는 무중력 소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측정값도 느리게 나온 원인은 아빠 때문이다.
무등산 등산 코스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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