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라이밍대회 소식

2025 한국 유스 볼더 챔피언쉽 리그 인천-제주 1.2차전

클라이밍 하이프렉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수 덕이로 20 양우씨네플렉스 1E동 지하1층 201호>2025년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펼쳐지는 KYBC-LEAGUE 전에서는 U11 5명, U13 7명, U15 5명, U17 4명에DNS11명으로 총 참가 선수는 21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이번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후원하였습니다.경기 진행방식 안내1. 스코어카드를 심판에게 제출하고 심판이 호명하면 즉시 매트에 올라가 볼더를 시도한다.2. 한 번 매트에 올라가면 최대 2번의 시도가 가능하지만, 1번만 시도해도 된다.3. 시도가 끝나면 심판에게 스코어카드를 받고 자신의 성적을 확인한다.4. 시도에 대한 이의신청은 스코어 카드를 받은 즉시 해야 한다.5. 스코어 카드는 제출 후 해당 볼더에서 시도의 "완전 종료" (완등 또는 중지 등) 의사를 전달한 후 받아간다. 대회 세부 규정 안내1. 존(10점), 탑(25점)으로 획득한 볼더 점수의 합산으로 순위 산정(총점: 100점, 총 4문제)2. 시도횟수 2회부터는 획득 점수에서 0.1점씩 차감한다.3. 출발은 4지점(손 2개, 발 2개)을 안정적으로 통제한 후에 출발을 해야 한다.4. 존 점수는 존 홀드를 안정적인 자세로 통제했을 때 인정된다.5. 완등은 두 손을 홀드에 모두 접촉한 상태로 충분한 시간 동안 모은 뒤, 심판의 "OK" 사인을 받아야 인정된다. - 한 손을 다른 손등에 포개면 안 된다. - 해당 볼더의 심판 얼굴을 보고 OK 사인 확인하기 - 등반 시간 내에 OK 사인까지 받아야 인정된다. 대회 세부 규정 안내6. 홀드 청소할 때 - 개인 솔 사용은 불가능하며, 대회측에서 제공된 솔만 사용 가능하다. - 출발 홀드 이외의 홀드를 만지면 시도 횟수를 추가한다. - 점프해서 윗부분의 홀드를 청소할 수 있으나, 등반벽이나 다른 홀드를 만지면 안 된다.7. 출혈이 있을 때는 등반이 중지되며 출혈을 해결한 후 시도해야 한다.8. 루트 관찰 또는 출발 전에 -출발 홀드 이외의 홀드를 만지면 시도 횟수가 추가된다. -점프하면 시도 횟수가 추가된다.9. 추가 홀드 확인하기 -사용 가능한 연령대의 선수만 사용해야 한다. -타 연령대 선수가 추가 홀드를 만지면 등반이 중지되며 시도 횟수를 추가한다. 코치 & 부모님 & 응원부대 공지사항1. 본인이 촬영한 동영상은 이의제기 시에 증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 규정상 주최측이 촬영한 동영상만 인정됩니다.2. 심판석 주변, 특히 앞쪽과 양옆의 접근 금지 - 선수들의 등반과 심판의 활동 보장3. 완등 시 고함이나 OK 등의 외침 자제 - 심판의 OK 사인이 들리지 않거나 오인할 수 있습니다. - 불이익은 해당 선수에게 돌아갑니다.(재등반)4. 등반 전과 후에는 선수와 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 2번 시도 사이에는 10초 전도, 단 선수 이외에는 FOP 입장은 불가합니다. - 잠시 선수를 불러 짧게 볼더 정보 공유 가능5. 등반 중에는 정보 제공 불가합니다. - 핀치 잡고 오른발 토훅 걸고 등 동작을 분석한 리모컨 조정은 불가합니다. - 홀드 위치, 발 확인, 집중, 뛰어 등의 외침은 가능합니다. - 연속적인 고함으로 다른 선수나 심판의 활동에 지장을 주는 응원은 자제해 주십시오. 심판장 : 심동환 // 박유영, 조재현, 정가운 운영 : 윤림, 정정하 루트세터장 : 김민규 // 이범희 이번 대회에 중앙연맹이 지원해 준 부분은 심판, 루트세터, 의료, 대관료 등이 지원되었다. 대회 현장스케치인스타그램 라이브 송출이번 대회는 예선 2차전 오전경기 오후경기가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사)인천광역시산악연맹 정희섭 클라이밍위원장대한산악연맹에서 공지만 되었어요. 홍보도 부족한 게 현실적인 상황이였고 인천과 대화를 충분히 해서 풀 수 있었다고도 보는데 그런 부분과아쉬운 점이 참 많았어요.볼더 리그 결정이 되고 나서는 인천에 있는 센터에서도 하겠다고 나왔었는데 대산련에서는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서 참여율도 부족했고 지방에서 열리는 대회와 겹치는 부분들이 조율이 안됐으며 제일 중요한 거는 인천 내에서 홍보도부족했습니다.연맹에서 센터와 접촉을 통해 조율도 해서 센터 내에서도 홍보가 지속적으로 돼서 많은 볼더링 유.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게 됐어야 했습니다.대산련에 바라는 말씀을 올리자면 이번 계기로 내년에는 잘 보완해서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에서 발전할 수 있게끔 지역 3급 루트세터나심판분들 양성과 활성화에 기여도 되고 친화적인 부분도 살아나면서 선수들 홍보도 적극 나서게 될 수 있게 됐으면 합니다.내년에는 연맹과 센터와의 사전 협의 구축이 필요합니다. 하이프렉스 클라이밍센터장Q. 인천.제주 대회 장소가 일산에서 결정된 계기는?처음에는 경기권 이였어요 대산련에 공지를 보고 신청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경기산악연맹에 주최가 돼서 추진을 하는데대산련과 경기산악연맹 그리고 하이프렉스센터와 서로 소통이 안되는 거에요 경기산악연맹에서도 모르는 상황이었죠.대산련에서는 계속 서류를 보내라고 하면서 일산센터에서 하게끔 한다고 했지만 결국 경기지역은 용인에서 결정이 되었고인천. 제주는 일산 하이프렉스에서 맡게 되었습니다. 제주 참가 선수 가족 소리함기자 : 이번 주말리그 대회 자체를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기자가 잘 들어가 보지도 않던 제주산안연맹 홈페이지를 우연히 들어가 보았는데 리그전 대회 공지가 되었더라고요. 좀 화가 많이 났죠!! 연맹에서 공지만 올리지 말고 센터들과 소통을 해서 홍보했다면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터도 센터와 인공암벽장에 돌리고선수 가족들과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가져서 했다면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자가 부랴부랴 연락해서 참가신청 권유로 일산까지 올라오게 되었지 안 그랬으면 제주는 참가자 없이 리그전 시.도연맹 지도에서 사라졌을 겁니다.참가선수의 부 제가 연맹에 전화를 했습니다. 왜 인천.제주 경기를 일산에서 하냐고 물었더니 제주에서는 할 데가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왜 할데가 없죠? 제주에서 대회를 개최할 센터가 있거든요! 센터장들에게 전화해 보니 이번 대회 문제로 연맹에서 전화받은 분들이 한 명도 없었고 또한 지금까지 연맹에서 연락 온 적도 없다고 말하더군요.센터장 저희 센터가 오픈기념으로 대회를 치를수도 있었습니다. 대관료가 적다면 적은대로 하고 그리고 한번은대관료 없이도 도와 줄수 있었는데 저희한테 연락온거는 없었고 홍보해달라는 우편물도 없었습니다.참가선수 가족의견 제주는 고립된 섬 지역으로서 제주 단독으로 개최를 해야 합니다.비행기 타고 올라가서 체류비용이 너무 부담이 되어 신청해놓고 참가를 못한 가족들도 발생했잖아요!!인천도 마찬가지로 제주에서 하면 누가 오겠습니까? 인천은 가까운 경기 지역으로 묶고 제주만 단독으로 대회를 치렀으면 합니다.

제3회 전라남도교육감배 전국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 대회 [개최 종료]

목포국제스포츠 클라이밍센터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636-5> [사진제공] 고운철제3회 전라남도교육감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오는 9울 12일부터 13일까지 목포시 부주산에서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초등부 저학년 22명, 고학년 51명, 중학부 63명, 고등부 24명에 dns 19명으로총 참가 선수는 160명이 참가하였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산악연맹이 주관하였으며클라임 코리아와 목포 플레이파크 백년홍어수산이 후원하였습니다.선수 노윤서 심판 신광철 선서식대회 첫째 날 초. 중. 고 리드 경기가 진행 중에 내린 비로 체육회에서 준비한 우비를 제공하였다. [사진제공] 고운철 <영상제공 : 구유화> 괴력의 소녀 박소미 선수가 결승 라운드 중반 지점에서 퀵드로에 손이 닺지 않아 한참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였지만과감하게 홀드 점수 하나 더 위로 올라가 닿지 않는 퀵을 발로 차서 반대편 손으로 걸어 크럭스 구간을 돌파하여트리플 TOP을 달성하였다.초등학교 고학년 남. 여 루트 중 마의 코스부분... [사진제공: 박영주] 13+를 넘지 못한 선수가 야속하게도 점수와 같은 숫자인 무려 13명이나 될 정도로 등반 선수들의마음을 울린 코스였다. 초등학교 고학년 막내인 4학년 선수가 이 코스를 침착하게 과감하게통과를 하였고 그 학생이 경북 구미신당초 권수현 선수이다. [영상제공 서지나]선수들의 반응...~문제를 해석한 선수들만 넘어갔습니다.~작은 홀드를 잡고 런지를 해야하는 구간의 자세와 다음 홀드가 좋진 않았습니다.~오른손이 조금 힘든 상황에서 뛰었는데 멀기도 했습니다.~초반에 퀵3개 걸고 떨어질줄 몰랐습니다.~저는 방심을 했어요 이렇게 어려운 구간인줄 몰랐습니다.~상주 대회때랑 비슷한 현상이 나왔네요 <사진제공 엄현지>출전 선수들에게 선착순 손수건 및 도시락. 냉. 온수. 각종 차와 부식이 나왔으며수상자들에게 메달 지급이 되었다. <사진제공 : 곽미화, 영상제공 : 최화성>두 번째 날 볼더링, 스피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이번 리드 경기에 특별한 선수들을 소개합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여자 박소미 선수가 유일하게 트리플 TOP을 달성하여1위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막내인 권수현 선수가 5.6학년 형들과분전하여 1점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가족과 함께 첫 자연암벽 등반 사진 소미는 어릴 때부터 손힘이 좋아서 그런지 철봉이나 구름사다리에 매달려 노는 걸 참 좋아했어요.특별히 다른 훈련을 하는 건 없고, 평소에는 박용주 관장님께서 주 중·주말 가리지 않고함께 훈련하며 지도해 주십니다.관장님께서 워낙 지도 능력이 뛰어나셔서 소미가 많은 것을 배우고 크게 성장하고 있어요.또 매주 수요일에는 창원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가운데 산타 모자를 쓴 권수현 선수의 가족사진목포에서의 대회는 처음인데 어렵고 거리가 먼 문제였는데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차분하지만 필요할 땐 과감하게 등반하는 모습이 많이 대견하고 멋지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완등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수현이를 보고 엄마로서 더 열심히 지원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소리함참가 선수 가족들의 다양한 소리들을 담아 보낸다...첫째날 리드 참가 선수 가족1.둘째날 볼더링/스피드 경기에 지장없는 선에서 선수들이 전날 리드 대회 문제를 복습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다들 고마워 한다며 기자에게 꼭 기사에 넣어달라는선수가족분들의부탁이 들어 왔습니다.2.결승 격리된 후 개회식 한다며 안에서 오랜 시간 격리가 되어서 좁은데 선수들이 지치고 힘들었다며 답답해서 눕고 머리 아픈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격리를 하기 전에 개회식을 했어야죠 그리고 선수들이 격리가 되었는데 개회식 끝나고 선수들과 함께 단체사진 찍자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SNS 메세지로 들어온 소리1. 본선 경기중 대회 중단하고 개회식 시작하느라 선수들은 3시간 가까이 격리되어 초등저학년부는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졌습니다.2. 초저여자부 결승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남자부에서 리드를 해보지 않은 선수가 있어 갑자기 탑로핑으로 가자며 바꾸자는 이야기에 학부모님들과 건의드려서 그대로 리드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선수들을 3시간 격리 시킨것도 황당한데 리드 안해본 친구가 있다고 갑자기 결승에서 톱로핑으로 바꾼다는게 황당하더라구요 이미 결승전은 시작된 상황이고 누구 한명을 위해 배려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톱로핑으로 가던지 정해진 규칙없이 중구난방인거처럼 보였습니다.3. 대회중에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두손이 떨어졌는데 계속 경기 시작한 친구도 있었고 벽을 사용해도 된다는 고지도 없어서 결승 대회 진행중에 아이들에게 벽잡으라고 말해주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4. 비도 오는데 관계자 천막외 선수가족들이 쓸수 있는 천막은 두개 밖에 없어 자리도 많이 협소했습니다.5. 대회에 교육감배라는 타이틀이 있어서 기대했으나 전반적인 대회 진행에 많이 아쉬었습니다. 출전한 선수학부모로서 진행과정등에 아쉬움이 큰 대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국대회영상

산과 자연암벽

선운산의 자연암벽 세계로.. 투구바위-속살바위

선운산 도립공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삼원면 연화리 산130​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투구바위까지 거리는 약 3km이며 올라갈 땐 약 50분 소요 내려올 땐 25분 정도 어프로치가 좀 되는 구간이다.도솔제 저수지도솔제는 선운사와 해리면으로 통하는 희어재 방향에 쌓은 저수지 제방이다.이 저수지는 도솔천에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고 흐르도록 조절해주고 있다.현 일주문 밖에 논이 있었고, 그곳에서 농사를 지을 적에는 농업용수로서도 쓰였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제방길주차장을 출발하여 선운사를 지나 올라오다 보면 도솔제 제방길이 나오고 이 길을 따라 좌측으로 가면 등반로가 나타난다.▶▶ 철계단여기 철계단부터는 가파른 구간이라 땀이 날 정도로 힘들다.숨이 차오르다 보면 기다란 막대기 이정표가 보이게 되고 좌측으로 가면 속살 바위 계속 직진하면 투구바위가 나온다.▶▶ 투구바위바위 전체가 정식 명칭이 투구 바위인데 노랗게 표시가 된 부분만 속살 바위라고 칭한다.붉은색 표시는 투구바위 암벽등반 구역이다.▶▶속살바위는 여인의 살결같이 부드럽고 흰색을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 전한다.▶▶ 속살바위속살 바위에는 약 48개의 루트가 개척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등반이 가능한 곳이다.▶▶엄동설한에도 살얼음을 녹이는 뜨거운 청소년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속살바위투구바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은 큰 바위가 두개로 나뉘어 있다. 왼쪽 큰 바위에 끄트머리 둘레가 속살 바위 코스이다.국내 최고의 하드프리암장 선운산의 속살바위와 투구바위 이다. 원주에 위치한 간현암의 최고 난이도는 5.13급이지만 투구바위에는 5.14급의 고난도 루트가 있다.▶▶ Pro 암벽화 Hylonomus하일로노무스 대표 김성진그는 선운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랐고 그가 개발한 암벽화 명칭도 선운산 속살 바위 루트명으로 지을 정도로 애착이 갔고 집과 사무실도 고창으로 옮겨와 1년 365일 선운산을 등반코스로 자주 찾는다.▶▶Hylonomus하일로노무스하일로노무스(Hylonomus) 암벽화는 속살 바위의 루트 명 '새내기'부터 '베오배'(best of best) 선수용 '업버전"(Up version) 등 초보자용 부터 각 명칭이 선운산의 애착이 담겨있다. 그리고 최근 스피드용 신발까지도 각광을 받고 있다.▶▶ 속살바위속살 바위 도착하면 좌측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C 구역이 되겠다.우측으로 올라갈수록 B 구역 다음으로 A 구역이 되고 더 올라가면 투구바위가 나온다.속살바위는 1994년부터 서울 클라이머들에게 개척되기 시작되었으며 개척의 주역들 김동현씨가 주(Joo), (5.12a), 새내기(5.11b), 어딘가 너머 무지개가(5.12d)를, 강희윤씨가 선운산 람보(5.13a), 꼽살이(5.13a)를 개척했다.또한 윤현승씨가 돌담에 비치는 햇살같이(5.11d), 박현규씨가 96 여자예선(5.12a), 퍼즐(5.12b)을, 백암산악회가 백암 1(5.10c), 백암2(5.10d), 백암3(5.10b), 백암4(5.11b), 백암5(5.11a)를 개척하였다.속살바위 최대 루트 개척자는 마경오씨이다.때로는 힘들겠지만, 마지막 여인, 업버전 등 90여개의 루트를 개척 하였다.▶▶투구바위투구바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은 큰 바위가 두개로 나뉘어 있다.붉은색으로 표시된 곳이 투구바위 루트가 개척되어 있는 곳이고 바깥쪽이 아직 네이밍이 진행 중이다.▶▶ 투구바위투구바위에 도착하면 터널처럼 양 사이드로 암벽 루트들이 뻗어 있고 속살 바위와는 다른 어두운색을 띠고 있다▶▶투구바위투구바위는 높이 15m, 폭 50여 m의 바위 2개가 양쪽으로 마주보고 있으며 석회암과 유사한 안산암으로 되어 있다.▶▶ 국가대표 초대감독 황평주등반교실투구바위 조커 5.14a/b를 개척하신 분이다. 등반교실 선수들을 데리고 호연지기를 키우며 자연암벽을 찾곤 한다.▶▶ 투구바위 루트 개념도투구바위는 양쪽의 암벽으로 이루어져 하루 종일 햇볕이 들지 않아 여름철에 인기가 많은 곳이다.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윗세 탐방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63077)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해안동) TEL 064)713-9953 / FAX 064)710-7819 국립공원 본소는 어리목에 위치하고 있다 (어리목본소)064-713-9950~1 어리목 탐방로는 윗세 오름 휴게소까지 편도 약 2시간, 남벽분기점까지 약 3시간으로 6.8km 구간이다.2024년 12월 19일 등정하는 이날은 새벽에 폭설로 교통통제까지 이루어져 윗세 오름 휴게소까지 4.7km 구간만 등반이 가능하였다. 입산통제시간 : 동절기(10,11,12,1,2,3월) 05:00시부터 탐방 가능, 어리목 탐방로 입구 12:00부터 입산 제한하며, 윗세오름안내소(남벽 통제) 13:00부터 돈내코탐방제한 윗세오름안내소 15:00부터는 하산을 해야하며, 백록담(정상)은 불가하다. 성판악,관음사 코스만 가능 탐방 가능 여부 : 탐방 불가ㅣ기상특보 : 강풍주의보 공항에서 제주종합버스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택시로 5분 거리 버스로 15분 거리이다. 240번 버스를 타고 21개 정류장을 지나 어리목 입구 하차 약 40분 소요가 된다. 제주시버스터미널(고속,시외버스터미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 174(우)63188 2024년 12월 19일 밤새 내린 폭설로 교통통제가 되어 대중교통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240번 간선 첫차 06:30ㅣ막차 17:10 배차간격 50~90분 제주버스정보시스템버스로 약 40여 분간 이동 후 하차하면 어리목 입구에 소형 주차장이 보인다 여기서부터 다시 어리목 탐방안내소까지 이동한다. 어리목 입구 삼거리부터 탐방안내소까지 약 1km 구간을 걸어가야 하며 소요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린다.한라산국립공원 본소가 위치한 어리목 휴게소는 등반 코스 중 가장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도착하면 좌측에 어리목 본소 건물이 보인다.건물 안 2층으로 올라가서 촬영 공문 수발신 확인 후 대장에 기록을 해야 한다.한라산국립공원 내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 허가를 마치고 비표를 받고 입산을 해야 하고 하산 후 다시 반납하고 대장에 사인을 하면 끝난다.입산 전에 아이젠과 스패치는 반드시 착용하고 올라가야 한다. 특히 아이젠 미착용 시에는 입산 금지이다.어리목 탐방지원센터 부스 입구를 통과함과 동시에 등반 시작이다.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한 숲길 좌우로 조릿대가 펼쳐져 있고 가을엔 낙엽 겨울엔 눈을 밟는 소리를 들으며 산행은 시작된다.갑자기 걷다가 멈춰 선다 휴대폰을 꺼내더니 사진을 찍는다. 나무로된 다리가 멋져서 찍어 간다고 말하는 클라이머 김현준 선수내려갈 땐 조심조심 천천히 잡고 내려간다.어리목 목교까지가 난이도 쉬움(노란색) 구간이며 이 목교를 건너면 힘든 산행이 시작된다.어리목 목교를 끝으로 뒤돌아보는 클라이머 이제부터 사제비동산까지는 가파른 산길을 계속 올라야 하는 힘든 과정이 시작된다.눈으로 봐도 경사도가 어느 만큼 되는지 짐작이 간다.올라가는 길에 모노레일이 지나간다. 작업자와 화물 그리고 환자를 이송하는데 쓰인다.사제비 동산으로 향하는 길은 숲으로 덮여 시야가 트이지 않아 답답하지만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올라가는 동안 체력에 한계가 왔는지 중간중간 쉬면서 간식을 먹고 있다.현재 위치를 나타내 주고 있으며 난이도 색깔 표시는 노란색(쉬움) 녹색(보통) 붉은색(어려움)으로 알려주고 있다.표지석에는 100미터 단위로 세워져 있다.사제비동산에 오르면 울창한 숲은 사라지고 광활한 평야지대처럼 완만한 언덕들이 펼쳐진다.사제비동산에서 바라본 북쪽은 웅장하게 솟아오른 어승생악(오름)이 보이고 그 뒤로는 제주시와 북쪽에서 좌우-동서로 뻗은 해안이 한눈에 들어온다.사제비동산에서 남쪽으로 바라보면 백록담이 보인다. 만세동산의 옛 명칭은만수(晩水,萬水)동산 또는 망동산이라고도한다.명칭의 유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힘든구간이 끝나는 점 사제비동산은 사제비오름, 새잽이오름,조접악(鳥接岳) 등 여러 별칭이 있다. 사제비동산과 사제비오름은 오름의 형상이죽은 제비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새잽이'는 맹금류인 새매의 제주 고유어로, 새잽이오름은 오름의 형상이 새매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언덕 위에 외롭고 고독한 안테나가 홀로 쓸쓸하게 서있는 곳이 만세동산이다.지금부터 등반 난이도 녹색(보통) 노란색(쉬운) 코스를 타고 시원한 경치를 관망하면서 올라가 본다.만세동산 전망대를 통과하고 윗세 오름 대피소로 향하고 있다.가방에 촬영 장비 가득 채우고 올라가니 왼쪽 등짝 중간이 아파지기 시작한다. 이곳은 해발 1600미터 정도 되는데 나무 그늘이 없고 하얀 눈으로 반사가 심하니 고글을 준비해 가는 게 좋다.밤새 내린 폭설로 윗세 오름 다음 구간인 남벽분기점까지는 출입이 통제되었고 작업자들은 그곳까지 눈을 치우면서 엉금엉금 올라가고 있다.드디어 윗세 오름 대피소까지 무사히 도착 하였다.윗세 오름 대피소에서 바라본 남쪽 해안 바다에 솟아오른 섬들이 하얀 눈 벌판을 넘어 푸른 바다의 조망이 한눈에 들어온다.대피소를 찾은 산인들의 모습 그들은 밤새 내린 폭설로 인해 남벽분기점까지 통행이 금지되어 더 이상 등반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준비를 한다.한라산 정상에 있는 분화구인 백록담은 동서 600미터, 둘레가 3킬로미터쯤 된다.초등학교 3학년 클라이머 김현준 선수는 처음으로 한라산을 올랐으며 첫 산행으로 눈 덮인 한라산을 찾았다. 어리목에서 윗세까지 등반시간 2시간 20분 소요 하산은 1시간 10분 소요되었다.

인공암벽

덕천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 철거

국내 최초로 IFSC의 승인을 받은 덕천인공암벽장. 2009년에 부산 북구 덕천 1동에 국제 공인규격의 인공암벽장을 총공사비 5억여 원을 투입하여 건립이 되었다.원래 이 일대는 일반 도로가 지나가던 곳이며 지난 1993년 남해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도로 기능이 상실되어아무도 찾지 않는 땅으로 변해버린 곳이였고 또한 도로부지에서 맹지로 격하되면서 사람들은 이 일대에각종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고 공사 자제들이 무허가로 적채되어 끊임없는 민원으로 구청 직원들의 스트레스를받는 곳이었다.부산시는 공터 활용 문제를 고민하던 터에 2007년경부터 인공암벽장으로 물색하고 있었던 터라 신종 레포츠인암벽등반에 대한 산악인과 일반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래구 인공암벽장에 이어 서부산권에서도 필요성의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북구는 부산광역시로부터 5억 6천만 원을 지원받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건립이 되었는데국내 최초로 IFSC의 승인을 받은 스피드 코스도 추가하여 짓게 되었다.그 이후로 세월이 지나면서 코로나로 인한 방치 및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보수작업도 몇 차례 진행되었으나신축되는 부산 북구청 진입도로의 부지로 사용예정으로 8월 23일 홀드 및 행거 오토 빌레이가 철거되었고오는 9월에 외벽 건물이 모두 철거 예정이다.지난 2024년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덕천생활체육공원에서 마지막으로 개최 되었다. 사진에서 오른쪽 사)부산광역시산악연맹 손희현부회장 먼저 많이 아쉽네요 2024년에 동래인공 암벽장이 철거 되고 올해 또 부산에서 유일하게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그나마등반을 즐길수 있는 덕천인공암벽장까지 사라지게 되니 가슴속 무언의소리가 계속 울려 퍼집니다.대한민국최초 국제규격 스피드벽이 역사속 으로 사라지지만 현재 새롭게 짓고 있는 전국체전 산악(스포츠클라이밍) 장이9월 말 완공을 위해 열심히 건축 중입니다.체전 이후에 부산 선수 및 전국동호인 선수가족들의 훈련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Sns 피드

남원 스포츠클라이밍

《남원 스포츠클라이밍》 동계시즌에도 외벽을 탈수 있는 인공암벽장이다.《남원종합스포츠타운》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341 ☎063)620-5621광주 대구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종합스포츠타운 큰 경기장들이 밀집된 곳이 시야에 들어온다.남원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좌회전해서 스포츠타운 정문으로 들어가 좌측 끝단 쪽으로 가다 보면 인공암벽장이 보인다.운영시간은 오전 10부터 오후 7시까지 휴관일은 매주(월요일) 첬째,셋째(일요일)하절기 야간개장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수. 목. 금) 4월에서 11월까지이다.남원시 예산 3천만 원을 들여 차광막을 설치한 뒤로는 겨울철 눈보라와 매서운 칼바람을 막아주고 여름철에는 황사와 강한 햇볕을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해주어 1년 365일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을 왼편으로 돌아가다 보면 계단이 보인다.끝으로 사무실이 보이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키오스크로 결재를 한다 등반자 빌레이자 각각 2000원씩 표를 구매한다.키오스크 옆 문을 열고 나가면 또 하나의 문을 열어보자 그럼 인공암벽장으로 바로 통하는 문을 열게 된 것이다.접이식 흰 테이블 위에 사용동의서를 등반자와 빌레이자 각각 작성을 하고 구매한 표를 같이 놓아둔다. 그럼 영원불멸의 관리자가 나타나 확인을 한다.자 그럼 등반을 시작하기 전에 주변 시설을 둘러보자작년도 대회 문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은 문경과 이곳 남원이 되겠다. 이곳은 홀드 거리가 성인 기준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초등생들에게는 조금 힘들다. 이지 홀드를 잡고 가도 먼 곳이 있다.오토빌레이는 3기가 갖추어져 있고 등반 코스 사이사이로 오토빌레이 절대 금지 문구가 있다 그곳에서는 리드 등반으로 올라가야 한다차광막을 설치한 후로 겨울 등반이 따듯해졌다. 찬바람도 막아주고 뜨거운 햇볕도 차단해 준다.등반자들의 꽁꽁 얼어붙은 손을 녹일 수 있는 온열기구들이 설치되어 있고 암벽화도 달구기 딱 좋다깜짝이야 전주 채서 내 가족들이 도착 했다.

전국센터

등반장비소개

Route 홀드 제작 국내 기업 소개

ROUTE Holds 루트 클라이밍 홀드 대표 : 조인식 010-4491-0984지난 대구광역시 뽀빠이 대회 경기장 내에는 루트 제작사 흰색 홀드 두 개의 코스가 시범 세팅이 되어있다.루트 조 인식 대표는 선수들의 테스트를 위해 한만규 센터장님의 소개로 협찬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초등부 예선 코스를 오르고 있는 영주시 신동으로 알려진 1학년 김시완 클라이머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다. Route 대표 : 예전엔 oem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직접 국내에서 자체 생산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면서 가격 경쟁력도 뒤처지지 않습니다.정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전라남도 여선중학교 노 윤서 클라이머 Route 대표 :선수들에게 테스트를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사용해 본 소감을 들어보면 그립감이 너무 좋고 손이 아프다는 게 없다 고 합니다. 보통 새 홀드를 잡으면 손이 많이 아파 오잖아요 지문도 쓸리고 하지만 저의 제품은 그런 게 많이 덜 합니다.대표의 설명대로 선수들의 경기후 반응은 어떨까요?지극히 평범한 옆집 아줌마의 인상을 가지신 분이 대표인 줄은 몰랐다.처음엔 선수 응원차 나오신 학부모인 줄 알았지만 이분이 Route 대표 분이었고 몸 상태가 안 좋아 일찍 철수하려는 순간그녀를 붙잡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oem 방식이 아닌 국내에서 직접 자체 생산해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홀드가 깨지지 않는다고 자부 할 수 있고 중국에서 제조 된 제품들은 안에 볼이 빠지 거나 깨질 수 가 있거든요.저희는 그 부분을 보강을 많이 하였고 그리고 가볍습니다. 가벼우면서 튼튼한 홀드 입니다.20년 넘게 FRP 공장을 운영 했습니다.그리고 정 반대로 우리는 암벽쪽에 경험이 없고 선수 출신도 아니지만 재료 관련 업종에는 20년 이상오래 운영했기 때문에 홀드를 만드는 제품에는 더 자신있게 만들 수 있다고 자부 합니다.특히 홀드는 종류별로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저희는 전문 분야인 FRP 재료로만 홀드를 만들고 있습니다.연락 주시면 테스트할 기회 와 대회 문제 협찬도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연락 바랍니다.

BUTORA AS / 암벽화 창갈이

2025년 1월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부토라 본사 입구 031-378-9438본사 2층에 위치한 부토라 AS를 책임 하고 계시는 김정표 대표(우리인터네셔날)를 만나기 위해 방문하였다. 부토라 본사 이전 계획으로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다음 달부터 3월까지 서동탄 지역으로 확장 이전한다.2층으로 올라가 보면 부토라 창갈이뿐만 아니라 메이드 인 코리아 등산화 생산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이곳에서는 부토라 자사 제품만 해주는 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등산화 암벽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창갈이 수선을 해주고 있다.부틸 고무(Butyl Rubber) 부토라는 부틸고무를 사용 배합하여 만든 자체 상표 NEO Rubber를 만들어 밑창에 새겨 넣었다.가장 오래된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비브람스 창으로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경험으론 부틸 고무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원하시는 고객들에게는 비브람스로 해줄 수 있지만 가격이 무려 2배 차이가 나는 반면에 기능에 큰 차이가 없어 경쟁력에서도 외국 브랜드는 떨어지고 있다고그는 전하고 있다.수입 암벽화들 창갈이를 해주면서 자체브랜드인 NEO러버로 교체 해주고 난 후 고객들 반응은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고 말한다.암벽화뿐만 아니라 등산화 릿지화 등 자사 브랜드 그리고 타사 브랜드까지 전 제품을 수선하고 있다. 김정표 대표(우리인터네셔널)부토라 대표는 남희도씨 이고 본인의 처남이라고 소개했다.원래 신발 쪽은 본인 김정표 대표가 시작 했었고 당시 처남은 본인 밑에서 세계 브랜드 제품들을 OEM 생산방식으로 중국 공장의 일을 맡아서 운영하다가그 후에 부토라 브랜드를 만들었다고한다.​그 과정에 처남의 영업능력과 의지가 대단하다는 걸 보았고 점점 사업을 밀어주며 본인은 AS만 전념하게 되었다고 말한다.김정표 대표(우리인터네셔널)암벽화는 고무 자체가 조금 물러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물러야 되는 게 아니고 박사들이 배합을 잘해야 돼요 그게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력입니다.부틸라바 NEO라바 등산화 쪽으로 많이 개발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암벽화 전문분야가 생기다 보니까 시장이 확대 되면서 커지고 그래서 더 많이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암벽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도 지금 손을 대기 시작했고 지금도 외국 브랜드에서 매입하겠다고 문의도 오지만 부토라의 경쟁력은앞으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내공이 많이 쌓였기 때문에 국내 브랜드 정상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였고 본인은AS 시장에서 가격경쟁력과 좋은 재질로서 빠르고 신속한 AS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1층에는 각종 홀드 및 수입 or 자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이번에 새로 출시된 루비콘 암벽화는 실내. 실외 멀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암벽화이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