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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신규종목 증감으로 산악 종목 출전 쿼터 축소

기사입력 2026-01-09 12:24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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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체전 출전비 증액에도 물가대비 소액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비 단가가 상향이 되었지만 25년도 기준 약 3만1천원가량 올랐다.

지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이 출전비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025년도 기준 학생 선수 한명에게 지급되는 

출전비는 1일 기준 숙박 4만 원,  식비 2만 원, 간식비 2000원 등이다. 교통비는 왕복 2만 원 1회 지급되었다.

이는 공무원 국내 출장 시 기준으로 삼고 있는 공무원 여비 규정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공무원 여비 규정의 국내 출장 지급 기준은 숙박비 7만 원, 식비 2만5000원이다.


2024년도에는 신규종목이 6개 종목이었지만 2025년도에는 7종목으로 늘어났으며
지난 12월에는 대한체육회이사회에서 에어로빅이 추가되어 최종 8종목으로 확정됨에 따라
산악 종목 출전 쿼터가 예상 밖으로 많이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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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물가 대비 오르지 않던 소년체전 국비지원 출전비가 2026년도 상향되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학생선수들은 교육청에서도 지급되는 훈련비 및 격려금을 포함하면 1인당 평균 70만 원 +- 알파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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