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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의소리(뉴스&이슈)

파주 인공암벽 개장식

기사입력 2026-03-03 18:26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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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금릉동 186-5번지 일원(파주스타이움 내)    <파주시 체육시설과 제공>

 부지면적 약 1,588㎡ / 연면적 336.62㎥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조성을 기념하는 개장식이 

오늘 3월 3일 15시에 성황리에 열렸다.

 사업비 35억 원(국비 10.5, 시비 24.5)을 들여 22년 11월부터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 

방안을 수립을 시작으로 23년 5월 공유재산 관리 계획 수립에 심의 적정성을 통과하였고 

23년 8월 지방재정 투자 사업 심사 실시 23년 11월에는 도시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24년 11월 설계 용역 완료되어 24년 12월부터 공사 착공하여 26년 2월에 준공되었다

총 사업 기간 2023년 1월부터~2026년 2월까지 약 3년 동안 파주시 및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오늘 개장식에서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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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파주시민 및 스포츠클라이밍 가족 들에게

파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였다.

최근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이번 인공암벽장의 개장이 파주에서 

다양한 국내외 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No Sports, No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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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사진 제공 이재준>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친숙한 종목으로 자리잡고

저변 역시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이곳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성장하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이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이화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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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높이15m x 폭6m), 리드(높이18m x 폭30m), 실내암벽장 리드(높이15m x 폭26m)

시범등반(스피드/리드) 김자인 선수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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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등반에 앞서 5명의 선수가 소개됐다. 


리드 종목에서는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리드 부문 31회 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4 세계선수권 리드 우승 등의 기록을 가진 국가대표 김자인 선수가 소개됐고, 스피드 부문은 경기도 대표 박석민•이윤서 선수, 유망주로는 맹서진•박시훈 선수가 소개됐다.


김자인 선수는 "이렇게 멋진 클라이밍 벽에서 시범 등반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시설을 만들어주신 김경일 시장님, 박 정 의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지만, 언젠가 이곳에서 열릴 국제대회에 선수로 다시 서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며 "이곳에서 모든 유망주 선수와 클라이밍을 사랑하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클라이밍을 이어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리드 시범종목은 제한 시간 내 얼마나 높이 오르는지 겨루는 종목으로, 체력과 지구력이 중요한 경기로 소개됐다.


시범에는 김자인•맹서진•박시훈 선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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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등반 이후에는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공식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현장시찰로 기념홀드 서명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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