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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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 코리아 하우스 조성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인 Villa Necchi Campiglio에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야외는 홍보공간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수단 지원의 거점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4일에 진행하며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쳐'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설날 문화를 활용해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의 방문객을 맞는다.
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
포토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의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현장을 지나온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을 기리며, 후원사와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할 계획이다.
'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싞지이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하고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그 뒤에 있는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전하는 무대”라며 “‘케이-스포츠’를
응원하고, ‘케이-컬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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