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소년 드라이툴링 선수반 오픈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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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평주등반교실'에서는 유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을 위한 기량과 근지구력의 베이스를 더하여서
2026년도부터 아이스클라이밍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드라이툴링 선수반 훈련에 정식 돌입하였다.
동계체전 2025 신규종목 채택이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저변 확대와 국제대회 및 올림픽종목을 위하여 유소년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스포츠클라이머 청소년들은 동계훈련 특강반 종일 수업에 몰두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동계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에 관심 있는 선수 지원자를 추가 선발하여 밤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약 2시간가량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동계훈련 특강반 종일 수업을 마치고
1시간 휴식시간을 갖고 늦은 밤까지 강행군을 하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수업 준비 모습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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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클라이밍 바일에서 드라이툴링용 바일로 교체해 주고 있다.
드라이툴링은 빙벽 등반 장비를 사용해 얼음이 없는 인공벽을 오르는 클라이밍의 한 종목이다.
예전에는 스포츠클라이밍도 자연암벽에서 이루어지다가 인공암벽으로 대회를 변경하게
되었듯이 아이스클라이밍도 자연 빙벽이 아닌 인공암벽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
장비는 아이스바일과 크램폰 헬멧 그리고 하네스를 착용하고 자연 암벽 또는
인공 구조물을 등반하는 기술을 익혀야 하지만 실내에서는 암벽화를 신고 연습을 하게 된다.
툴링용 홀드는 작은 구멍에 피크를 박아 당기는 힘으로 오르는 방식이다.
특히 드라이툴링 중 바일을 떨어뜨릴 경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헬멧 착용이 필수이다.
저의 등반교실에서는 예전부터 드라이툴링 기본 교육을 선수들에게 자연과 함께
체험 식으로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2026년 밀라노에서는 ioc 올림픽위원회에서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논의를 거쳐
스위스에서는 반드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에 맞추어 2026년도부터는 유소년들을 위해 드라이툴링 선수반을 운영하게 되었고
실제 얼음에서도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스클라이밍을 계속 접해야 앞으로
대회에 나가서도 인공벽뿐만 아니라 얼음을 만나게 되어도 자신감을 갖을수 있게
실전처럼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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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몸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아이스툴을 이용하여 등반 능력을 쌓아가기 때문에
더 빠른 이점이 있으며 스포츠클라이밍은 손으로 미세한 홀드부터
큰 홀드까지 섬세하게 잡지만 아이스 클라이밍은 대부분 전완근의
큰 힘이 필요하고 어깨에서 나오는 파워가 상당히 요구되는 종목 입니다.
둘 다 선수들의 기량에 도움이 되고 같이 훈련하기에 이점이 많습니다.
훈련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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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평주등반교실 동계훈련 특강반 / 드라이툴링 유소년 선수반 ☎010-6611-1514
2027년도 동계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출전하는 노윤서. 이승현. 이도근 선수들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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