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취재 중 300명 돌파는 처음"… 경기도체육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역대급 흥행 예고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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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전국클라이밍TV]
2026 경기도체육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역대 최다 326명 참가... "전국 시·도 대회 사상 최초"
전국클라이밍TV 보도 후 역대 최대 조회수 2,000회 돌파하며 흥행 열기 입증 -
(파주=소식) 김주운 기자 = '2026 경기도체육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전국 시·도 대회 역사상 최초이자 역대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새 역사를 썼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26명(중복 출전 제외 순수 참가자, 총 엔트리 408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본 기자가 지난 5년간 전국 17개 시·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현장 취재해 왔으나, 단일 대회에서 3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올림픽 이후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증가와 경기도산악연맹의 성공적인 대회 유치 역량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대회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이미 증명됐다. 본지가 앞서 보도한 대회 개최 기사는 단숨에 '전국클라이밍TV' 사상 최대 조회수인 2,000회를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는 19일 성인부(일반부 및 엘리트), 20일 학생부(초·중·고등부)로 나뉘어 리드와 스피드 종목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다. 최연소 초등부 유망주부터 국가대표급 엘리트 선수들까지 총출동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경기력이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클라이밍(CMS)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성적을 제공하고 꼼꼼한 방역 및 안전 관리 등 체계적인 운영도 돋보인다. 역대 최다 인원이 모인 파주국제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시상대 정상에 오를지 전국 클라이밍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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