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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자료

2024년 초등생 실적 증명서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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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운
2024-11-22 13:23 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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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 유소년들이 실적으로 인정되는 대회가 고미영컵과 대산련(대한산악연맹)회장배 대회이다.  

언젠가부터 고미영컵에서는 유스D(4.5학년)와 유스E(2.3학년) 제외 되어1학년부터 5학년까지 초등학생들의 실적증명에 기재되는 대회는 유일하게 회장배 대회뿐이다. 

2025년도 새해가 밝아오고 각 초등학교 입학 시즌이 되면 대한체육회가 바빠진다. 실적증명 업무 처리가 몰리기 때문이다. 

2024년도 대한산악연맹 회장배 대회는 예산 부족으로 대회가 치러지지 못하게 되어 해당 연도 실적은 공백으로 자리 잡았다.

새 학기가 되면 각종 단체에서 스포츠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지는데 특히 공공기관에서 제출하는 양식은 대한체육회 스포츠지원포털 사이트에서 발급 받는

실적 증명서가 필요하기에 초등생 선수들의 실적이 다급한 상황이다. 

 매년 새 학기가 되면 초라한 실적 증명서가 문서로 말을 해준다. 초등생 1년부터 5학년까지 실적은 1년에 단 한 줄뿐인 대한산악연맹 회장배 대회라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훈련의 값진 땀방울의 결과를 내어 주고 있는 대한민국 유소년 전문체육선수들 그리고

그 가운데 후원기관 단체들의 클라이밍 지원에 필요한 연간 실적 문서들의 단 한 줄 그리고 2024년도의 빈 공백의 현실.  

 청소년 국가 대표를 선발하는 고미영 컵도 단 한번의 대회로 국가대표를 선발 하기 보다는 전국체전 처럼 도대표를 선발 하듯이 각 17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 실적을 반영하여 선수를 뽑고 또 뽑아 최정예 고미영컵의 청소년 국가대표 대회가 치러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한산악연맹 사무국과 통화를 해보았지만 안타깝게도 대산련에서는 국제대회에만 집중하지 말고 국내대회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5년도에는 국제대회 스케쥴과 예산 문제로 대회가 못치러지는 일이 없어야 하겠다.

대한산악연맹 회원 단체 중 최소한 광역시. 도에서 개최되는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라도 실적에 반영을 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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