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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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클라이밍TV 보도자료]
배포일시: 2026년 4월 17일(금)
담당부서: 대전광역시산악연맹
문의전화: 스포츠클라이밍 임혜경 (010-8803-8020)
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18일 개최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대표 선발전 겸해… 전국 동호인 200여 명 참가 - - 전 세대 아우르는 축제의 장, 철저한 안전 관리 속 유성인공암벽장에서 열려 -
대전광역시산악연맹은 오는 4월 18일(토) 오전 8시부터 대전인공암벽장에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체육회, 부토라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 제2회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부활하여 지역 체육계와 산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산악(리드) 부문 대전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대전 클라이밍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와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중요한 등용문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리드(Lead)’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부부터 50대 이상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한다. 엘리트 선수들의 독식을 방지하고 순수 동호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근 전국대회 준결승 이상 진출자 등의 참가는 제한했다.
경기 방식은 모든 참가 선수가 하루 동안 총 3개의 루트를 등반하는 오픈 경기 형태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톱로핑 방식으로 2개 루트를, 오후에는 리딩 방식으로 1개 루트를 등반하여 각 루트의 평균 순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각 부문 1위부터 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최대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6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주최 측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전 출전 선수 상해 보험 가입은 물론, 대회 전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경기장 내 구급차 및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정 병원(유성 선병원)으로 즉시 이송할 수 있는 응급 의료 체계를 완벽히 구축했다.
박승호 대전광역시산악연맹 회장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시장기 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내일 열리는 이번 대회가 끊어졌던 대전 산악 스포츠의 맥을 잇고, 엘리트 선수와 생활 체육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 대회를 매년 정례화하여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핵심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출전 순서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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