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성황리 폐막 > 클라이밍대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클라이밍대회소식

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성황리 폐막

기사입력 2026-04-18 20:58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본문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3368_021.jpg 

  <사진 제공 : 대전광역시산악연맹 / 참가선수단 김영미>

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성황리 폐막

-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개최... 초·중·일반부 총 182명 참가해 열띤 경쟁 - - 오전·오후 총 3개 루트 등반하며 기량 겨뤄... 대전 클라이밍 저변 확대 확인 -

16년 만에 부활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가 18일 대전인공암벽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광역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체육회, 부토라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10년 제2회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열린 시장배 대회로, 지역 체육계와 산악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 63명, 중등부 20명, 일반부 99명 등 총 18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경기는 리드(Lead)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참가 선수는 **오전 2개, 오후 1개 등 총 3개의 루트(문제)**를 완등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산악 부문 대전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려, 동호인들의 축제를 넘어 대전 클라이밍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들을 발굴하는 전문성 있는 대회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대회 현장에는 안전 요원과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진행되었으며, 전 세대가 어우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3861_1022.png 

"16년의 기다림을 넘어, 대전 클라이밍의 새로운 정점에 서다"

1. 개최 계기 (Background)

  • 전통의 복원: 2010년 제2회 대회 이후 멈춰있던 시장기 대회를 16년 만에 재개함으로써 대전 산악 스포츠의 정통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 동호인 저변 확대: 초등학생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동호인 중심 대회를 통해, 클라이밍을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기 위함입니다.

  • 차세대 유망주 발굴: 본 대회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대표선수 선발전과 겸하여, 대전을 대표할 엘리트 선수를 발굴하는 공식적인 관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4638_0464.jpg
  <사진 제공 : 대전광역시산악연맹>

이날 치러진 개회식은 박승호 대전광역시산악연맹 회장의 힘찬 개회선언과 대회사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대전광역시체육회 민병직 사무처장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정이강 선수박수지 심판이 각각 선수 및 심판 대표로 나서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대전, 대한민국 클라이밍의 메카로 비상”... 이장우 시장, 국제 클라이밍센터 건립 및 실업팀 창단 발표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6707_4851.png

   <사진 제공 / 취재 : 김영미>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4669_0092.jpg
 운영위원장 : 양한모 (심판보조운영 3급 : 김민상, 성민제, 김한솔, 곽길찬, 김대성, 예남욱, 최수철, 이민규, 박수림, 전혜주)

 심판장 : 임혜경 (현완승, 손재순, 정정하, 김혜윤, 양지원, 김경옥, 하지윤, 윤소리, 양정보, 정지현, 김인경)

 루트세터장 : 민규형 (조성원, 김정엽, 조승운)

 확보팀장 : 이희석 (조두호, 박경민, 김소연, 김샛별, 김준영, 한상우, 유완규, 김권식, 김인태, 오근택, 변준기, 신현욱, 김병철)

 안전요원 : 오미래, 서민호, 최윤미, 한상흠, 한유미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6966_0973.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9781_419.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8120_3447.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4235_7411.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9846_21.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9179_8558.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9374_9804.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19919_8624.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0020_5509.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0428_8627.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0466_4338.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0545_842.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0907_7814.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0958_7919.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1059_1104.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1125_6945.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1462_7252.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1528_4886.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1592_7342.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1674_8636.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2082_6656.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2110_3411.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2246_0869.png 

여자 일반 20대 부문 최종 성적

순위성명지역소속합계 점수
 1위이수현서울부산클라이맥스1.26
 2위최혜주인천클라이밍줌2.29
 3위김다은강원더쎈클라이밍2.29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2474_102.png 

 남자 일반 20대 부문 최종 성적

순위성명지역소속합계 점수
 1위정윤식인천페퍼클라이밍1.96
 2위김세현충북타기클라이밍센터2.66
 3위배준현서울비숍클라이밍2.66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2796_9572.png

 여자 일반 30대 부문 최종 성적

순위성명지역소속합계 점수
 1위김경림대전하나클라이밍센터2.88
 2위정다예대전짐리드클라이밍2.88
 3위이승희서울정승교클라이밍클럽3.63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3060_1222.png 

 남자 일반 30대 부문 최종 성적

순위성명지역소속합계 점수
 1위정승교서울정승교클라이밍클럽3.78
 2위김창수대전대전클라이밍클럽3.78
 3위홍명표서울대한민국3.78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3514_1492.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3539_2745.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3571_7076.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3606_0877.png
dd327572b2ddada19cc5e028bf725fd4_1776523642_2076.png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0 건 - 1 페이지

제12회 울주군수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영남알프스서 이틀간 열전

  <사진 : 고승권>제12회 울주군수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요약■ 대회 개요개최지: 영남알프스대회 기간: 양일간 진행■ 일자별 경기 세부 일정구분진행 종목1일 차여자 리드, 남자 볼더링, 남·녀 스피드2일 차남자 리드, 여자 볼더링■ 참가 선…

2026.04.19 146

열람중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성황리 폐막

   <사진 제공 : 대전광역시산악연맹 / 참가선수단 김영미>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성황리 폐막-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개최... 초·중·일반부 총 182명 참가해 열띤 경쟁 - …

2026.04.18 273

[보도자료]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전국클라이밍TV 보도자료]​배포일시: 2026년 4월 17일(금) 담당부서: 대전광역시산악연맹 문의전화: 스포츠클라이밍 임혜경 (010-8803-8020)16년 만의 화려한 부활! ‘제3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대회’ 18일 개최- 제107…

2026.04.17 365

‘항저우의 감동 다시 한번’... 2026 Worldclimbing 커차오 볼더링 월드컵 5월 1일 개막

-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샤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 센터서 개최 - 공식 등록 마감 직후 본격적인 대회 모드 돌입... 엔트리 변화 주목 - 국가대표팀을 위한 체계적 훈련 시설 개방 등 최적의 환경 조성[제주/전국클라이밍TV] 2026 시즌 스포츠클라이밍 …

2026.04.16 237

[아시아선수권] 일본 리드 '싹쓸이' 금·은·동 석권… 네오 스즈키 41+ 기록

   [남자 결승 Live] 일본 유리쿠사(209번), 10번 퀵드로 돌파 후 추락!남자부 결승의 포문을 연 일본의 유리쿠사 선수가 첫 번째 주자로서 아주 묵직한 기준점을 세웠습니다. 여자부와는 확연히 다른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남자 결승 루트의 난이도…

2026.04.12 353

아이 모리, 2초 남기고 ‘기적의 완등’… 서채현 값진 은메달 획득

  [결승 Live] '작은 거인' 김채영, 피나는 투혼으로 34+ 기록! 한계를 부숴버린 '다이노(Dyno)' 런지8번에서 9번 퀵드로로 넘어가는 구간, 김채영 선수의 승부수가 통했습니다!다이노급 런지: 자신의 리치(Reach)를 아득히 벗…

2026.04.12 310

엘리트부터 초등부까지 클라이밍 세대 통합의 장… 2026 서울시 청소년 볼더대회 개최

 <사진 : 이호성>"도전과 성취가 만든 빛나는 하모니"이번 2026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청소년 볼더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선 세대 간의 교류이자, 클라이밍 꿈나무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의 무대였습니다.엘리트 선수들의 경이로운 퍼포먼스는 후…

2026.04.11 446

[메이산 속보] 100점 만점에 '99.9점'… 이도현, 亞선수권 볼더링 완벽 제패

일본 강세 뚫어낸 '한국의 에이스'… 이도현, 나라사키 꺾고 亞 볼더링 최강자 우뚝 '일본 강세 뚫어낸 태극마크' 이도현, 99.9점 압도적 기량으로 亞선수권 볼더링 金결승 진출자 8명 중 4명이 일본 선수인 악조건 속출… '단 0.1점' 감점된 완벽 등반으로…

2026.04.10 450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1~5위 싹쓸이' 일본 볼더링 강세…아쉬움 삼키고 '주종목' 리드 정조준

1  [2026년 4월 10일] 중국 메이산에서 개최 중인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쉽게 전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번 볼더링 준결승 경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만큼 한 치의 양보 …

2026.04.10 358

韓 스피드 클라이밍, 정지민·김동준 8강 진출… 만리장성 벽 높았다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무대에서 8강까지 진출하며 선전했지만, 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은 선수단은 물론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큰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특히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 박희용 감독의 굳은 표정에서, 이번 대회와 아시안게임 출전권에 걸…

2026.04.09 471

[클라이밍 뉴스] 제29회 서울특별시장기 둘째 날, '작은 거인' 김다은, 고학년 문제 뚫고 '유일무이 TO…

  <왼쪽부터 초등고학년 임시현, 김하은 / 초등저학년 김다은>신체적 한계를 극복한 위대한 완등… 관중석을 눈물과 환호로 물들이다초등부 고학년들의 '올 탑' 행진으로 뜨거웠던 대회 둘째 날, 가장 큰 감동의 물결은 다름 아닌 초등학교 저학년…

2026.04.06 625

제29회 서울특별시장기 첫날, '유일한 TOP' 상암고 이건우와 '2연패' 제주 정한나 빛났다!

      <왼쪽 : 정한나(제주)  / 오른쪽 : 이건우(서울)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를 달군 압도적 등반… "한계를 넘어선 수직의 여제"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제29회 서울특별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

2026.04.04 594

제33회 회장배 대회, 클라이밍 꿈나무 복지 시대 열다

 <사진 : 고승권>3년 만의 귀환, 대구에서 열린 '제33회 (사)대한산악연맹회장배' 뜨거운 열기스포츠 클라이밍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대구에 모였습니다. 2년간 멈춰 섰던 중앙연맹회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3년 만에 화려한 막을 올렸습…

2026.04.04 554

아시아 최고의 클라이머들이 모인다! '2026 월드클라이밍 아시아 챔피언십 메이산' 내달 8일 개막

 2026년 아시아 스포츠 클라이밍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월드 클라이밍 아시아 챔피언십(WORLD CLIMBING ASIA CHAMPIONSHIP MEISHAN 2026)'이 중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중국 산악 협회(Chinese Mountaine…

2026.03.29 588

2026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 기준

 대한산악연맹(KAF)에서 발표한 2026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 기준 및 세부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국가대표 선발은 단일 대회가 아닌, 국내 선수권대회와 국제 대회를 연계하는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1. 국가대표 선발 방식 (2단계)올해 …

2026.03.28 484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