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울주군수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영남알프스서 이틀간 열전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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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승권>
제12회 울주군수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요약
■ 대회 개요
개최지: 영남알프스
대회 기간: 양일간 진행
■ 일자별 경기 세부 일정
| 구분 | 진행 종목 |
| 1일 차 | 여자 리드, 남자 볼더링, 남·녀 스피드 |
| 2일 차 | 남자 리드, 여자 볼더링 |
■ 참가 선수 현황 (리드 부문 기준)
총 134명의 선수가 리드 부문에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폭넓은 선수층이 참여하여 국내 스포츠클라이밍의 탄탄한 저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등부: 33명
중등부: 53명
일반부: 48명

운영위원장 : 김태훈 (김은주, 이희경, 장수경, 김재홍, 김권종, 박창열, 김태진)

<사진 : 박현주>


<사진 : 이호성>


<사진 : 박현주>


<사진 : 이지희>


■ 2일 차 경기 종합 하이라이트 요약
어제에 이어 2일 차 경기에서도 유망주들의 거침없는 반란과 짜릿한 명승부가 이어졌습니다.
다관왕의 탄생 (여자 볼더 일반부): 여자 리드 중등부를 제패했던 김하빈(신곡중) 선수가 일반부 볼더링에서도 200점 만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0.1초, 0.1점의 승부: 남자 초등부 리드에서는 완등자 간의 시간싸움(권수현 4.52초 vs 임시현 5.06초)이 치열했고, 여자 볼더 일반부에서는 2, 3위가 소수점까지 동일한 199.8점을 기록하는 등 매 순간이 명장면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의 일반부 제패: 남자 일반부 리드 종목에서 고등학생인 최정빈(물금고) 선수가 유일하게 완등(TOP)에 성공하며 쟁쟁한 성인 선배들을 제치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진 : 박현주>


<사진 : 최형대>



<사진 : 이지희>


<사진 : 최형대>

<사진 : 이지희>


<사진 : 이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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