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 유스 볼더 챔피언쉽 리그 군산에서 첫 개막을 쏘아 올리다

본문
전라북도 군산클라이밍센터 <사진 제공 : 곽미화. 김은교> 편집 : 전국클라이밍tv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4개 시.도가 2025년 8월 30일~31일 양일간 군산시 클라이밍센터에 모여 주말리그전을 치렀다.
유청소년 주말리그전은 2025년 한국 유스 볼더 챔피언십 리그 타이틀을 걸고 전국 시. 도 연맹 중에서 처음으로
첫 대회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이번 대회에는 사) 대한 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시. 도 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였다.
이날 참가한 선수는 U11 남. 여 12명 / U13 남. 여 21명 / U15 남. 여 16명 / U17 여 3명으로 총 5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DNS 12명-
영상 촬영 제공 <이지희> still 편집 : 전국 클라이밍 tv
전라남도 노윤서 선수가 첫째 날 1차전 u15 코스를 힘차게 도약을 하며 출발하고 있으며 u17코스와 루트가 동일하며
u15는 보너스 홀드가 주어지게 되고 남녀 2개 코스가 겹쳐서 중복 등반으로 세팅되어 있다.
U15 남자 1차전에서는 (충남)최재유 (전북) 이푸른솔 선수가 공동 1위 (전남)이준영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충남) 최재유 (전북) 이푸른솔 공동 1위 (전남) 이준영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다.
U15 여자 1차전에서는 (전남)노윤서 (전남)이승현 선수가 공동 1위 (충남)이승민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전남)노윤서 선수가 1위 (전남)이승현 선수가 2위 (충남)이승민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다.
U17 여자 1차전에서는 (충남)조현희 선수 1위 (충남)윤다인 선수 2위 (충남)박서아 선수 3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충남) 조현희. 윤다인. 박서아 선수가 공동1위를 달성 하였다.
영상 촬영 제공 <김은교> still 편집 : 전국 클라이밍 tv
안타깝게도 전남 이승현 선수가 탑을 확실히 제압을 하고 심판의 모습을 보려고 뒤를 돌아 보았는데
시도 횟수 인정이 안되었다.
이승현 선수는 심판이 손을 든 모습을 보자 내려왔는데 그때 심판이 손을 다시 내렸다고 말한다.
영상을 확인해 보니 심판의 OK 신호 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며 아쉬운 부분이었다.
U11 남자 루트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참가 선수 부모가 말을 하였다.
전라북도 늑대소녀 오채서 선수 경기 모습 영상 촬영 제공 <서지나> still 편집 : 전국 클라이밍 tv
전북 오채서 선수가 첫째 날 둘째 날 u11 코스를 힘차게 출발하고 있으며 u13코스와 루트가 동일하며
u11 코스에서는 보너스 홀드 핑크색 테잎 표시가 주어지게 되고 남녀 2개 코스가 겹침으로 중복 등반 코스로 세팅되어 있다.
U11 남자 1차전에서는 (전북)김지호 선수와 (전남) 정진우 선수가 공동 1위 (광주)박한결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광주)박한결 선수 1위 (전북)이지호 선수 2위 (전남) 정진우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다.
U11 여자 1차전에서는 (전북)오채서 선수 1위 (전북)최아정 선수가 2위 (전북)조아인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전북)오채서 선수가 1위 (전북)김리혜 선수가 2위 (전북)최아정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다.
U13 남자 1차전에서는 (전남)박수민 선수 (광주)김원우 선수 (광주)정희성 선수 (충남)이지호 선수가 공동 1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전남)이태양 선수 1위 (전남)박수민 선수 2위 (광주)김원우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다.
U13 여자 1차전에서는 (전북)박하율 선수 1위 (전남)서지윤 선수가 2위 (전남)윤은서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으며
2차전에서는 (전북)박하율 선수가 1위 (전남)서지윤 선수가 2위 (광주)박아송 선수가 3위를 달성하였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