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026 월드 클라이밍 유럽 유스 시리즈 임스트 성료… 아니카 도이블러·아이작 서튼 우승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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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일시: 2026년 9월 10일 (즉시 배포)
제목: 2026 월드 클라이밍 유럽 유스 시리즈 임스트 대회 성황리 폐막… 차세대 클라이밍 스타 탄생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오스트리아 임스트(Imst)에서 개최된 '2026 월드 클라이밍 유럽 유스 시리즈(World Climbing Europe Youth Series Imst 2026)'가 전 유럽 스포츠 클라이밍 유망주들의 치열한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오스트리아 임스트에 위치한 클레터첸트룸 임스트(Kletterzentrum Imst) 야외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유럽 전역에서 모인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U17(17세 이하) 및 U19(19세 이하) 카테고리로 나뉘어 리드(Lead)와 스피드(Speed) 두 종목으로 치러졌다.
대회 주요 경기 결과
이번 대회에서는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의 유망주들이 시상대 최상단에 오르며 차세대 클라이밍 스타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U19 남자부: 아이작 서튼 (Isaac SUTTON, 영국)
U19 여자부: 아니카 도이블러 (Anika DEUBLER, 오스트리아)
U17 남자부: 레오나르도 도놀라 (Leonardo DONOLA, 이탈리아)
U17 여자부: 밀레나 카세타 (Milena CASETTA, 세르비아)
스피드(Speed) 부문 우승자
U19 남자부: 펠릭스 샤우베커 (Felix SCHAUWECKER, 독일)
U19 여자부: 마리야 쉼코바 (Mariia SHYMKOVA, 우크라이나)
U17 남자부: 모리츠 뮐러 (Moritz MÜLLER, 독일)
U17 여자부: 라라 하젤반터 (Lara Haselwanter, 오스트리아)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친환경 대회 운영
대회 조직위원회(LOC 대회 디렉터 안드레아스 골, 국가연맹 대회 디렉터 율리아 핑게라)와 심판진(위원장 키노 에르난데스)의 원활한 운영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는 스포츠 정신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의 가치도 함께 강조했다. 클레터첸트룸 임스트는 이번 대회를 위해 기존 벽면과 건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버스 및 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사고방식(Green way of thinking)'을 실천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유럽 클라이밍의 미래를 짊어질 유스 선수들은 이번 임스트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다음 시리즈를 기약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언론 문의처]
행사 주관: Kletterzentrum Imst / 오스트리아 클라이밍 연맹 (Austria Climbing)
대회 디렉터: Julia Pinggera (j.pinggera@austriaclimbing.com) / Andreas Gohl (info@kletterhalle.com)
공식 웹사이트: www.kletterhal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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